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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枇杷)나무 / Loquat

비파(枇杷)나무 / Loquat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장미목 > 장미과 > 비파나무속 서식지 : 화단, 정원 학명 : Eriobotrya japonica (Thunb.) Lindl. 국내분포 : 남부지방(식재) 해외분포 : 일본, 중국 비파(琵琶)라는 옛날 악기가 있다. 얼핏 보아 목이 긴 항아리처럼 생긴 이 현악기는 원래 중앙아시아 악기였으나, 아주 옛날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비파나무는 비파 악기와 잎 모양이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긴 타원형의 잎은 길이가 한 뼘이 넘고 뒷면의 잎맥은 약간 튀어나와 있다. 어릴 때는 양면이 털로 덮여 있다가 차츰 표면은 없어지고 뒷면만 털이 남는다. 아담하고 귀엽기까지 한 비파 악기 모양과 잘 겹쳐지지 않아 비파(琵琶) 유래설에 의심이..

야생화 이야기 2022.06.08

220608 이재명 "무거운 책임감" 90도 인사…국회앞 '개딸' 화환

220608 (수) 이재명 "무거운 책임감" 90도 인사…국회앞 '개딸' 화환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며 '0선' 꼬리표를 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6월 7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첫 출근을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재명 고문은 이날 오전 9시 45분께 자신의 사무실인 의원회관 818호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사무실은 송영길 전 서울시장 후보가 사용하던 곳으로, 의원실 보좌관들은 이재명 고문이 출근하기 전 이미 '이재명 의원'이라는 새 명패를 사무실에 걸어놓기도 했다. 이재명 고문은 최근 선거패배 이후 당 내홍을 의식한 듯 출근길 내내 엄숙한 표정을 보였으며 사무실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40여명의 취재진을 보자 90도로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재명 고문은 ..

뉴스 & 이슈 2022.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