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05 (금) 용인 에버랜드 & 캐리비안베이 가족 여행 07:30 용인행....... 08:40 용인 에버랜드에....... 제주에서 날아온 손자 이로열...... 캐리비안베이 입장........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장....... 거대한 파도에 휩쓸려.......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장의 손주들...... 로열 & 유수 캐리비안베이 유수풀장....... 어린이 풀장....... 다시 유수풀장 즐기기....... 쏟아지는 물벼락....... 11:40 점심....... 오후의 캐리비안베이 파도풀장...... 손녀 유수와 파도 타기....... 작은 아들 주철의 멋진 다이빙....... 다이빙장에서 내려다 본....... 케리비안베이 대기 시간 30분의 아찔한 튜브슬라이드...... 16:30 용인 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