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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현 끝내기 안타가 키움 살렸다→6연패 탈출

추재현 끝내기 안타가 키움 살렸다→6연패 탈출 벼랑 끝에서 거둔 값진 승리였다. 9회초 뼈아픈 동점을 허용하며 또다시 불펜 방화의 악몽이 덮칠 뻔했지만, 타선이 9회말 집중타로 화답하며 지긋지긋했던 6연패 탈출을 일궈냈다.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연패 탈출을 합작한 선수단의 투혼과 고척돔을 뜨겁게 달군 팬들의 함성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키움은 9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터진 추재현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3대2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키움은 지독했던 6연패 사슬을 끊고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설종진 감독은 9회초 동점을 내준 뒤 이어진 9회말 공격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완성한 야..

카테고리 없음 2026.09.04

‘43일’ 못채우고 LG 복귀 고우석... 메이저리그 ‘평생연금’ 날아갔다

‘43일’ 못채우고 LG 복귀 고우석... 메이저리그 ‘평생연금’ 날아갔다 3년 도전 끝에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았던 고우석이 결국 한국으로 돌아와 친정 LG 품에 안겼다. 9월 1일(한국시간)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온 고우석은 9월 3일 잠실구장을 찾아 친정팀 LG 복귀 절차를 마무리 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LG는 현재 뚜렷한 마무리 투수가 없어서 선발 자원인 손주영을 클로저로 기용하고 있다.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고우석의 합류는 LG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치열한 3위 순위 싸움을 하고 있기에 더 그렇다. 지난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간 고우석은 당초 예상과 달리 쉽사리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지 못했다.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면서 두 차례나 트레이드 됐고, 오랜 시간..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한국 복귀한 ML 67홈런 베테랑, 최지만.... ABS 작심 발언

한국 복귀한 ML 67홈런 베테랑, 최지만.... ABS 작심 발언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 최지만(35)이 ABS(자동볼판정시스템)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최지만은 9월 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타격, 수비, 주루 등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인절스, 양키스, 밀워키, 탬파베이, 피츠버그, 샌디에이고 등에서 활약한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통산 8시즌 메이저리그 통산 525경기 타율 2할3푼4리(1567타수 367안타) 67홈런 238타점 190득점 6도루 OPS .764를 기록한 베테랑 1루수다. 올해 4월 퓨처스리그 울산에 입단했고 20경기 타율 3할8리(39타수 12안타) 1홈런 7타점 5득..

카테고리 없음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