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001

DB, ‘시즌 최다 104점·3Q 38점 폭발’... 가스공사의 4연승 저지

DB, ‘시즌 최다 104점·3Q 38점 폭발’... 가스공사의 4연승 저지 DB가 득점 1위다운 화력을 발휘, 연패 사슬을 끊었다. 원주 DB는 10월 19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104-78 완승을 거뒀다. 2연패에서 벗어난 DB는 5할 승률(3승 3패)을 회복, 가스공사를 0.5경기 차로 밀어내며 3위로 올라섰다. 가스공사전 홈 6연승도 이어갔다. 헨리 엘런슨(22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레이션 해먼즈(21점 4리바운드), 이선 알바노(16점 2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등 5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올 시즌 최다득점을 합작했다. 종전 기록은 창원 LG, 부산 KCC가 각각 한 차례씩 기록한 103점이었..

'9연승 실화?' KIA, 양현종 아끼고 대구로…역대 3번째 진기록 도전

'9연승 실화?' KIA, 양현종 아끼고 대구로…역대 3번째 진기록 도전(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정규시즌 후반 LG 트윈스에 강세를 보였던 KIA 타이거즈가 단기전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제는 시리즈 스윕까지 정조준한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0월 18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포스트시즌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시리즈 2연승을 기록한 KIA는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에 오른다. 역대 준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기준)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잡은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77.8%(7/9)다. 시즌 초반만 해도 KIA는 LG를 상대로 고전했다. 올해 정규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3월 31일 잠실 경기부터 팀 간..

"한 달밖에 못 있어 마음 아프다"... 김혜성 솔직한 고백

"한 달밖에 못 있어 마음 아프다"... 김혜성 솔직한 고백 "전력이 탄탄한 다저스와 계약하기로 결정한 건 김혜성 본인이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아쉬운 2026시즌을 보냈다. 43경기에 나와 30안타 1홈런 11타점 16득점 타율 0.259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에는 71경기 45안타 3홈런 17타점 19득점 13도루 타율 0.280으로 준수한 성적을 냈다.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끼었다.그래서 미국 매체 캘리포니아 포스트는 김혜성의 올 시즌 평점을 D로 매겼다. "다저스가 여전히 김하성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다"라며 "하지만 4월과 5월 메이저리그에서 단 43경기만 출전한 뒤 올 시즌 트리플A에 묶여 있었다. 계약 보장 마지막 해를 앞둔 그에게 좋은 신호가 아니었다"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