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현승, 두산 김지우, KIA 이호민, 롯데 박근서…최지만은 KT행 이변은 없었다. '부산고 오타니' 하현승이 전체 1순위, 그리고 '최대어' 서울고 김지우가 전체 2순위로 차례로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의 지명을 받았다. KIA 타이거즈는 '경남고 거포' 이호민의 이름을 불렀다. 9월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7 KBO 신인드래프트가 열렸다. 이날 신인 지명은 전면 드래프트 방식으로 진행되어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2025년도 구단 순위의 역순인 키움-두산-KIA-롯데-KT-NC-삼성-SSG-한화-LG 순서로 실시됐다. 올해는 고교 졸업 예정자 891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26명, 얼리 드래프트 신청자 43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