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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 / Aronia berry

아로니아 / Aronia berry 동의어 : 초크베리(Chokeberry) 분류 : 속씨식물문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아로니아속 원산지 ; 북아메리카 동부 수확기 : 늦여름~초가을 용도 : 가공용, 음료용 종류 : 블랙초크베리, 레드초크베리, 퍼플초크베리 장미과 아로니아속 낙엽관목으로 초크베리(Chokeberry)라고도 한다. 북아메리카 동부의 습지대에 주로 분포한다. 주로 관상용이나 열매를 얻기 위한 식용으로 재배한다. 열매는 신맛이 나며 잼이나 시럽, 주스, 와인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한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해 슈퍼푸드의 하나로 알려졌다.안토시아닌 등 항산화성분이 매우 풍부해 슈퍼푸드로 알려졌다. 생과로먹을 때에는 요거트나 우유에 넣어 믹서에 갈아 먹으며, 잼이나 ..

야생화 이야기 2022.07.24

220724 "고등학교 때 날라리들도 동훈이에게 함부로 못했다"

220724 (일) "고등학교 때 날라리들도 동훈이에게 함부로 못했다" 인생지사 새옹지마. 한동훈 법무부 장관(49·연수원 27기)을 볼 때면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한동훈 장관은 1년 6개월 사이 4번 좌천당해 검찰 유배지로 취급받는 사법연수원에서 부원장으로 지내던 신세였다. 탁월한 수사 실력으로 한때 '재계 저승사자' '최고의 칼잡이' 등으로 불리며 검찰 내 특수통으로 승승장구하다가 최연소 검사장에 올랐던 그가 감당하기 힘든 처분이었을 터. 검찰 안팎에서는 20년 검사 인생에 오점을 남긴 채 불명예 퇴진하리란 전망이 적지 않게 흘러나왔다. 한동훈 장관에게 서광이 비친 건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승리하면서다. 윤석열 대통령과 그..

뉴스 & 이슈 2022.07.24

블루베리 / blueberry

블루베리 / blueberry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진달래목 > 진달래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 서식지 : 산성이 강하고 배수가 잘되는촉촉한 흙 크기 : 약 5m 학명 : Vaccinium spp. 꽃말 : 현명 진달래과의 관목 또는 식용 열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산성이 강하고 배수가 잘되면서도 촉촉한 흙에서 자란다. 달콤한 식용열매 때문에 귀중한 식물이며, 열매에는 비타민 C와 철(Fe)이 풍부하다. 날것으로 또는 크림과 함께 후식으로 먹으며 과자반죽에 넣어서 구워 먹기도 한다. 산성이 강하고 물이 잘 빠지면서도 촉촉한 흙에서만 자란다. 키가 큰 관목 형태의 블루베리는 주로 미국의 메인, 뉴저지, 미시간 남서부, 노스캐롤라이나 동부 등에서 약 1만 4,500㏊ 면적에 걸쳐 심고 있다..

야생화 이야기 202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