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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방망이 / Kirilow's groundsel, East Asian groundsel

솜방망이 / Kirilow's groundsel, East Asian groundsel 동의어 ; 구설초(狗舌草), 동교배(銅交杯), 정미청(精米靑),들솜쟁이, 산방망이, 고솜쟁이,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국화목 > 국화과 > 솜방망이속 학명 : Tephroseris kirilowii (Turcz. ex DC.) Holub 서식지 : 햇볕이 잘 드는 산지와 초지 국내분포 : 전국 해외분포 : 중국 동부 및 동북부, 대만, 일본 특성 : 쌍자엽식물(dicotyledon), 합판화(sympetalous flower), 다년생초본(perennial herb), 직립형식물(erect type), 야생(wild), 약용(medicinal), 식용(edible), 관상용(ornamental), 사료식물(..

야생화 이야기 2022.07.06

220706 부실인사 논란 지적… 尹 "전 정권 중에 훌륭한 사람 봤나"

220706 부실인사 논란 지적… 尹 "전 정권 중에 훌륭한 사람 봤나" 윤석열 대통령은 7월 5일 최근 부실인사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느냐”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인사 관련 비판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것으로, 전임 문재인 정부를 거론한 발언과 관련해 야당의 반발이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출근길에 송옥렬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박순애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승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언급하며 ‘부실인사, 인사실패 지적이 있다’는 취재진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반복되는 문제는 충분히 검증 가능한 것이 많았다’는 질문에는 “다른 정권 때하고 한번 비교를 해보라”며 “사람들의 자질이나 이런 것을”이라고 말했다...

뉴스 & 이슈 2022.07.06

부들 / Cat-tail

부들 / Cat-tail 동의어 : 포이화분(蒲厘花粉), 포화(蒲花), 포초황(蒲草黃), 향포(香蒲) 분류 : 부들목 > 부들과 > 부들속 꽃색 : 노란색 학명 : Typha orientalis C.Presl 개화기 : 6월, 7월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형태 여러해살이풀로 높이 1~1.5m 정도이다. 잎은 선형이고 길이 80~130cm, 폭 5~10mm로서 털이 없으며 밑부분이 원줄기를 완전히 감싸고 있다. 꽃은 6,7월에 피고 웅화수는 윗부분에 달리며 길이는 3~10cm이고 자화수는 바로 밑에 달리며 길이 6~12cm이고 화수에 달린 포는 2~3개로서 일찍 떨어진다. 꽃에는 화피가 없으며 밑부분에 수염같은 털이 있고 수꽃은 황색으로서 화분이 서로 붙지 않는다. 암꽃은 작은포가 없으며 씨방에 ..

야생화 이야기 2022.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