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6 2

복분자딸기 / Rubus coreanus

복분자딸기 / Rubus coreanus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산딸기속 원산지 : 아시아 (중국,대한민국,일본) 서식지 : 산기슭 양지쪽 크기 : 약 3m 학명 : Rubus coreanus Miq. 꽃말 : 질투 장미과에 속하는 관목. 열매를 '복분자'라고 부른다. '복분자'라는 이름은 '뒤집힐 복(覆)', '동이 분(盆)'이라는 뜻으로, 에는 복분자가 신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자주 소변을 보는 병인 빈뇨증을 낫게 해주어 방안에 두었던 요강을 엎어놓게 한다는 의미로 붙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속설에는 복분자를 먹으면 정력이 강화되어 소변 줄기에 요강이 엎어진다고도 한다. 산딸기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가시가 크고 열매의 색이 검붉으며, 양지바른 곳에서 흔히 자라고 내한성도..

야생화 이야기 2022.07.16

220716 文딸 경고했지만… 北 피살 공무원 유족 사저 앞 시위

220716 (토) 文딸 경고했지만… 北 피살 공무원 유족 사저 앞 시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욕설 시위와 중계로 현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유족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7월 15일 피살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의 형 이래진씨와 변호인 김기윤 변호사에 따르면 이래진씨는 7월 16일 오후 2시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다. 이래진씨는 7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전국 관심 있는 중도 보수 유튜버들의 생방송 촬영을 환영한다는 글도 썼다. 이씨의 이번 시위는 자신의 동생인 이대준씨의 사건 기록을 문재인 전 대통령이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 봉인하면서 촉발됐다. 이씨는 지난 7월 1일 ..

뉴스 & 이슈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