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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삼 / baneberry

노루삼 / baneberry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 서식지 : 산지의 나무 그늘 크기 : 약 60cm ~ 70cm 학명 : Actaea asiatica 꽃말 : 신중, 허세부리지 않음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영어권에서는 ‘cohosh’, ‘necklaceweed’라고도 한다. 학명은 ‘Actaea asiatica’이다. 크기는 약 60~70cm이다. 꽃은 6월에 하얀색으로 피고, 열매는 8월에 진한 붉은색으로 익는다. 비슷한 종으로는 악타이아 파키포다와 악타이아 스피카타, 악타이아 루브라 등이 있다. 크기는 약 60~70cm이다. 잎자루는 길고, 잎은 작은 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난다..

야생화 이야기 2022.05.15

220515 109명중 서울 32명, 영남 40명, 호남 11명… 여성은 9명

220515 (일) 109명중 서울 32명, 영남 40명, 호남 11명… 여성은 9명 조선일보가 5월 13일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내정한 1기 내각 각료, 처장·청장·차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등 총 109명의 이력을 분석한 결과, ‘50대’ ‘남성’ ‘서울 출생’ ‘서울대 졸업’ ‘관료 출신’이 다수를 차지했다. 대통령실 측은 “능력을 기준으로 한 인선”이라고 했지만 호남 출신과 여성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나왔다. 109명의 평균 연령은 56.8세였다. 50대가 77명으로 전체의 70.6%를 차지했고, 이어 60대가 26명(23.9%), 40대가 5명(4.6%)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100명으로 91.7%였고, 여성은 9명(8.3%)이었다. 출신 지역별로는 서울이 32명(29.4%)으로 가..

뉴스 & 이슈 202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