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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8 부처님 오신 날..... 대성암 - 칠봉암 - 호텔 인터불고

220508 (일) 부처님 오신 날..... 대성암 - 칠봉암 - 호텔 인터불고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 10:45 치악산 시명봉 아래의 대성암에...... 원주역이 무실동으로 이전되어 폐선된 중앙선 치악역...... 한국불교 치악산 대성암....... 대성암 뒤로 보이는 치악남릉의 시명봉....... 11:00 오랜만에 절밥 공양........ 중앙선 철길 레일을 치워 자갈밭으로 변한 중앙선 치악역........ 옛 치악역에서 본 중앙고속도로....... 11:15 대성암을 뒤로하고....... 11:25 치악재를 넘어 백운산 칠봉암으로...... 만차를 이룬 칠봉암 주차장....... 칠봉암 영비 가파른 칠봉암 오름길....... 11:38 백운산 칠봉암에....... 사방이 바..

산행 이야기 2022.05.08

220508 이승만부터 문재인까지… 청와대 개방의 역사

220508 (일) 이승만부터 문재인까지… 청와대 개방의 역사 청와대가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는 5월 10일을 기해 전면 개방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으로 공약 이행의 첫 단추를 끼우게 됐다. 알고보면 청와대 개방은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했던 역대 대통령들의 단골 이벤트였다. 청와대를 '구중궁궐'로 여기는 국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개선하고 민심을 얻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이어온 청와대 개방의 역사를 사진과 함께 정리했다. ◆ 경무대 = 벚꽃 명소(이승만 초대 대통령) 이승만 전 대통령은 벚꽃 개화 시기가 되면 2~3일간 경무대 경내 일부를 일반에 공개했다. 당시 경무대를 찾은 시민들은 벚꽃을 비롯해 다양한 꽃이 만개한 경..

뉴스 & 이슈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