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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감주나무 / goldenrain tree

모감주나무 / goldenrain tree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무환자나무목 > 무환자나무과 > 모감주나무속 원산지 : 아시아(북한, 중국, 대한민국, 일본) 서식지 : 온대지역의 양지바른 곳 크기 : 약 7m ~ 17m 학명 : Koelreuteria paniculata 꽃말 : 자유로운 마음, 기다림 쌍떡잎식물강 무환자나무목 무환자나무과 모감주나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Koelreuteria paniculata’이다. 영어 이름은 ‘goldenrain tree’인데, 노란색 꽃이 나무에서 떨어질 때 마치 황금비가 내리는 것 같다고 해서 붙은 것이다. 한국에서는 황해도와 강원도 이남에서 발견할 수 있다. 중국과 한국, 일본이 원산지이고, 온대지역의 양지바른 곳에 서식한다. 크기..

야생화 이야기 2022.04.23

220423 자진 사퇴냐, 정면 돌파냐.... 갈림길 선 정호영 거취

220423 (토) 자진 사퇴냐, 정면 돌파냐.... 갈림길 선 정호영 거취 '아빠 찬스' 논란에 휘말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가 이번 주말 갈림길에 설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이지만, 논란이 꼬리를 물고 확산하자 기류가 미묘하게 변화하는 분위기다. 4월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번 주말을 전후로 정호영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유력하게 고심 중이다. 정호영 후보자가 자녀 의대 편입·아들 병역 특혜 등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한 뒤 인사청문회가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 물러나는 그림이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당선인과 정호영 후보자를 모두 보호하는 출구전략으로 이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당선인이 직접 지명을 철회하면..

뉴스 & 이슈 2022.04.23

연영초(延齡草)/ Trillium

연영초(延齡草)/ Trillium 동의어 : 왕삿갓나물, 큰꽃삿갓풀, 큰연영초, 큰연령초, 연령초 분류 : 백합과 서식지 : 주변습도가 높거나 개울가 반그늘 혹은 음지의 부엽질이 풍부한 곳 크기 : 약 20~40㎝ 정도 학명 : Trillium kamtschaticum Pall. ex Pursh 용도 : 관상용, 식용, 약용 분포지역 : 경상북도 특히 울릉도와 강원, 경기 이북, 중국 북동부, 일본 수명을 연장해 준다고 해서 연영초라고 하며, 학명 트릴리움(trillium)은 꽃잎과 잎이 모두 세 장인 데에서 유래한다. 경상북도 특히 울릉도와 강원, 경기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그러나 최근 지리산에서도 군락지가 발견되어 서식지가 남부 지방까지 확대되었다. 주변습도가 높거나 개울가 반그늘..

야생화 이야기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