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3 3

조팝나무 / bridal wreath

조팝나무 / bridal wreath 동의어 : 계뇨초(鷄尿草), 압뇨초(鴨尿草), 목상산(木常山), 조밥나무 분류 : 쌍떡잎식물강 > 장미목 > 장미과 > 꼬리조팝나무속 학명 :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분포지역 : 전국 각지 자생지역 : 양지바른 산기슭, 밭둑 효능 : 감기, 대하증, 어혈, 학질, 해열 잎은 어긋나며 길이 2~3.5cm의 타원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4~5월에 길이 약 1.5cm의 흰 꽃이 위쪽의 짧은 가지에 4~6개씩 산형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가지 위쪽에 달린 눈은 모두 꽃눈이어서 가지 전체에 꽃들만 달려 온통 흰색으로 덮인다. 작은 꽃자루는 길이 1.5cm 정도이며 털이 없다. 꽃받침 ..

야생화 이야기 2022.04.13

220413 윤석열 당선인… "늘 죄송, 박근혜 정부 정책 계승"

220413 (수) 윤석열 당선인… "늘 죄송, 박근혜 정부 정책 계승" “아무래도 지나간 과거가 있지 않나. 그래서 인간적인 안타까움과 마음속으로 갖고 있는 미안한 마음을 말씀드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4월 12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만난 뒤 기자들 앞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정농단 특검 수사팀장으로 한때 박근혜 전 대통령과 대척점에 섰던 윤석열 당선인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일부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다음 달 5월 10일 열리는 자신의 취임식에 와달라는 요청을 했다. ○ 尹 “면목이 없고 늘 죄송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구·경북(TK) 방문 이틀째인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윤석열 당선인 측 대..

뉴스 & 이슈 2022.04.13

명자나무 / flowering quince, Japanese Quince

명자나무 / flowering quince, Japanese Quince 동의어 : 처자화, 명자꽃 분류 : 장미과 서식지 : 인가, 해발 200-500m 지역 인가부근 학명 : Chaenomeles speciosa(or trichogyma), Chaenomeles lagenaria(Loisel.) Koidz. 분포지역 : 경남, 경북, 황해도에 야생. 중국 원산 번식 : 종자, 삽목, 분주, 실생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딸린 낙엽 관목으로 집 둘레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키는 1~2m쯤이고,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 것도 있다. 잎은 타원형인데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어긋나기로 난다. 4월 중순경에 지름 2.5~3.5cm의 붉은 꽃이 짧은 가지 끝에 한 개 또는 여러 개가 모여 달린다. 품종에..

야생화 이야기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