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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 hepatica

노루귀 / hepatica 동의어 : 장이세신(獐耳細辛), 설할초(雪割草), 파설초(破雪草)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미나리아재비목 > 미나리아재비과 > 노루귀속 서식지 : 산의 숲 아래 학명 : Hepatica asiatica Nakai 국내분포 :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해외분포 : 중국, 러시아 우수리 지역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러시아 우수리 지역에도 자란다. 식물체는 높이 8-20cm, 전체에 희고 긴 털이 많이 난다. 잎은 뿌리에서 나며 3-6장이다. 잎몸은 3갈래로 갈라진 삼각형이며, 밑은 심장형, 끝은 둔하다. 잎 앞면에 보통 얼룩무늬가 없지만 있는 경우도 있다. 꽃은 3-5월에 잎보다 먼저 피는데, 뿌리에서 난 1-6개의 꽃줄기에 위를 향해 피..

카테고리 없음 2022.04.05

220405 김정숙 옷값 논쟁에… 탁현민, 文 ‘금괴 루머’ 소환

2220405 (화) 김정숙 옷값 논쟁에… 탁현민, 文 ‘금괴 루머’ 소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영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 보도의 흐름이, 7년 전 문재인 대통령의 200톤 금괴 보유 의혹 보도의 흐름과 비슷하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괴 소문을 언급한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탁현민 비서관은 4월 3일 페이스북에 “2016년 히말라야 산행 중 ‘문재인의 금괴’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록이 있다”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수염이 덥수룩한 등산복 차림의 문재인 대통령이 탁현민 비서관 등 일행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금괴 사건을 언급하며 “진짜 그(금괴가 매장됐다는)걸 확신하고는 밤에 포크레인을 몰고 들어가 지하를 굴착한 사건이 ..

뉴스 & 이슈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