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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붕이 / squarrose gentian

구슬붕이 / squarrose gentian 동의어 : 민구슬붕이, 소용담, 귀점등, 鬼點燈, 인협용담, 인엽용담(鱗葉龍膽), 암용담 분류 :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강 > 용담목 > 용담과 > 용담속 원산지 : 아시아 (대한민국,일본) 서식지 : 양지바른 들 또는 묘지 크기 : 약 2cm ~ 10cm 학명 : Gentiana squarrosa 꽃말 : 기쁜 소식 용담과에 속하는 2년생초. 한국과 일본이 원산지이고, 양지바른 들 또는 묘지에 서식한다. 크기는 2~10cm 정도이다. 꽃은 늦봄에서 초여름 사이에 연한 보라색으로 피며, 꽃말은 ‘기쁜 소식’이다. 쌍떡잎식물강 용담목 용담과 용담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Gentiana squarrosa’이다. 열매가 맺힌 모습이 마치 구슬을 담은 것과 같..

야생화 이야기 2022.04.04

220404 진보 · 보수정부 넘나들 국무총리에… 한덕수 지명

220404 (월) 진보 · 보수정부 넘나들 국무총리에… 한덕수 지명 윤석열 정부의 첫 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73)는 정통 엘리트 관료 출신으로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정부에서 두루 중용됐다. 한덕수 지명자는 이명박 정부 당시 지난 2012년 주미대사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난 뒤 10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관료사회의 요직을 거친 경제·통상·외교 분야 전문성과 진보·보수정부를 넘나든 합리적·중도적 이미지가 작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한덕수 지명자에 대한 당선인의 신뢰는 깊다"며 "엘리트 관료 출신에 주미대사와 무역협회장을 지낸 경제통에다 흠결이 없어 검증에 무난히 통과될 것이라는 점에서 일찌감치 총리 후보로 염두에 뒀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뉴스 & 이슈 2022.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