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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7 강릉 경포대 해맞이 & 경포호 둘레길 트레킹

220227 (일) 강릉 경포대 해맞이 & 경포호 둘레길 트레킹 06:28 음력 정월 스무이렛날 새벽달을 보며 경포대로....... 06:48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 강릉 경포대 해변....... 당겨 본 5리바위 & 10리바위........ 경포대 해맞이 관광객........ 경포대 해변에 자리한......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전주에서 경포대를 찾아온 작은아들 주철....... 07:03 경포대 일출 시작........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오늘의 태양....... 07:06 온전하게 떠오른 경포대 일출...... 오랜만에 맞은 멋진 경포대 일출이다 07:08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구경....... 스카이베이호텔 20층으로........ 20층에 자리한....... 스카이베이호텔 수영장 0..

220227 노무현 외손자 끌어안은 이재명… "씩씩하게 살아달라"

220227 (일) 노무현 외손자 끌어안은 이재명… "씩씩하게 살아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월 26일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외손자를 끌어안고 "튼튼하게, 씩씩하게 (살아달라)"라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고양 일산문화공원 유세 현장에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이자 선대위 대변인인 곽상언 변호사의 손을 잡고 무대에 깜짝 등장한 곽모군을 보고 "예상 못한 존재가 갑자기 나타나서 누군가 했다. 한 말씀 하겠나"고 마이크를 넘겼다. 곽군은 이에 관중을 향해 "안녕하세요"라며 인사했고 이재명 후보는 "박수 한 번 달라"며 호응을 유도했다. 이재명 후보는 곽군에게 외할머니인 권양숙 여사의 안부를 물었고, "곽군, 화이팅"이라며 악수를 청했다. 곽군은 악수 ..

뉴스 & 이슈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