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이슈

210619 윤석열, 이준석 대표와도 교감… 내달 국민의힘 입당 사실상 확정

담바우1990 2021. 6. 19. 04:17

210619  윤석열, 이준석 대표와도 교감… 내달 국민의힘 입당 사실상 확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달 말 대권 도전 선언 후 ‘민심 투어’에 나서면서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다. 국민의힘이나 특정 당에 입당하는 문제는 그 이후가 될 전망이다. 윤석열 전 총장 캠프 이동훈 대변인은 6월 18일 라디오에 출연해 "실무적인 사정이 있어 늦춰질 수 있지만 날짜는 6월 27일 그 언저리가 아닐까 싶다"며 "결국은 이제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를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정치 참여 선언 후 윤석열 전 총장은 1~2주 간 전국을 도는 민심 투어를 떠난다. 이동훈 대변인은 "국민들한테 피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반영해 장소 선정을 할 것"이라면서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어디를 방문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했다. 민심투어가 끝난 뒤 윤석열 전 총장은 국민의힘 입당에 대한 의사를 밝힐 계획이다. 시점은 대략 7월 중하순 정도로 전망된다. 7월 12일부터는 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도 시작된다.

 

윤석열 전 총장의 선택지는 사실상 국민의힘으로 크게 기울었다. 이동훈 대변인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국민의힘 입당은 당연한 걸로 받아들여도 되느냐"고 붇자 "네, 그러셔도 될 것 같다"고 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여러 선택지를 살피고 있다고 했지만 태도가 다소 바뀐 것이다. 이동훈 대변인은 윤석열 전 총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도 교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석열 전 총장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도 함께 하고 싶다는 뜻도 우회적으로 밝혔다. 그러나 김종인 전 위원장과 윤석열 전 총장의 간극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전날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동안에 사실은 자꾸 애매한 입장을 견지를 했기 때문에 일반 국민으로부터 상당한 빈축을 살 수밖에 없는 처신을 하지 않았나 본다"며 "손학규·안철수도 똑같이 민심 투어를 했는데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과거와 같은 정치 행태를 계속 준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짜증만 나게 하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윤석열 전 총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면서 경쟁 관계에 있는 여야 정치인들의 견제도 강해지고 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라디오에 나와 "그냥 인기 있다고 일을 맡기면 지금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겠느냐"고 말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도 "대표적인 반개혁 인물이자 정치검사가 현재 야권 유력 대선후보"라고 말했고, 민주당 대선주자인 박용진 의원은 "검증할 비전도 정책도 없고, 대통령 할 욕심만 가득한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 복당 논의가 있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이날 "국정 운영능력에 대한 자질 검증과 자신과 가족들에 대한 도덕성 검증을 통과하지 못하면 대통령이 될 수도 없고 대통령은 한낱 한 여름밤의 꿈에 불과할 것"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30시간째 멈추지 않는 쿠팡센터 불길… 2km 떨어진 물까지 끌어와

 

6월 18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쿠팡 덕평물류센터로 통하는 나들목에 들어서는 순간 매캐한 냄새가 마스크 안으로 스며들었다. 화재 진압 30시간이 넘었지만, 흐린 하늘은 먹구름과 화재 연기가 뒤엉켜 구름의 경계를 찾기조차 힘들었다. 물류센터 건물은 창문이든 뭐든 밖으로 뚫려있는 곳이라면 모든 구멍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 밤새 이어진 불로 앙상한 뼈대까지 드러내 폭격을 맞은 듯한 물류센터 모습은 흉물스럽기까지 했다. 그나마 남은 철골은 엿가락처럼 휘어져 있었고, 쏟아져 내린 유리조각이 포탄의 파편처럼 흩어져 있었다.

 

20여대의 소방차는 이미 새까맣게 탄 건물을 포위하다시피 한 채 연신 방수포를 쏘아댔다. 하지만, 거센 화염은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화마와 싸우다 지친 소방관들은 교대로 주변 건물에 주저앉아 심신을 달래면서도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물류센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한 소방관은 “현장에서 가까운 소화전도 다 끌어 쓰고 있는데, 그걸로 부족해서 2㎞나 떨어진 곳에서도 끌어다 쓰고 있는 상황”이라며 “건물 붕괴 우려가 있어서 가까이서 물을 쏘지 못하고 연기도 많고 건물 면적이 너무 넓어서 소방헬기도 소용이 없는 상황”이라고 애를 태웠다.

 

또 다른 소방관은 “오랜 시간 동안 강한 불길에 휩싸인 건물이어서 열기가 너무 높은 데다 건물 일부가 붕괴 조짐을 보여 현재 상황으로는 완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지난 6월 17일 오전 11시50분께 1차 진화를 마친 뒤 인명 검색과 잔불 정리를 위해 동료 4명과 함께 지하 2층에 투입됐다가 고립·실종된 경기도 광주소방서 119구조대장 김모(52) 소방경의 소식도 감감했다. 김 소방경의 구조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화재 현장 주변에서 밤새 발만 굴렀다.

 

이처럼 불이 이틀째 잦아들지 않는 것은 물류센터 내부에 물품과 택배 포장에 사용되는 종이상자, 비닐, 스티커류 등 가연성 물질이 많은 탓이다. 또 이 대부분 물류센터는 각 층이 구조물로 막혀있지 않고 하나의 창고처럼 위가 뚫려있어 아래층에서 난 불이 위층으로 순식간에 도달한다.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12만7178.58㎡ 규모의 이 물류센터 역시 지난 6월 17일 오전 5시 20분께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돼 삽시간에 번졌다. 불길은 화재 발생 2시간 40분 만에 잡히는 듯했으나, 선반에 쌓인 가연성 물질이 불길 속으로 떨어지면서 오전 11시 50분께 다시 맹렬하게 화염이 치솟았다.

 

소방당국은 현재 검은 연기와 함께 유독성 가스가 계속 뿜어져 나와 건물 안으로 진입해 불길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때문에 불길이 주변으로 번지는 상황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화재 현장과 50m 가량 떨어진 곳에는 다른 대기업의 물류센터가 있기 때문이다. 소방당국은 쿠팡물류센터를 둘러싼 소방차 전열에서 6대를 빼 쿠팡물류센터와 옆 물류센터 사이 도로에 펜스처럼 배치했다. 소방당국은 소방 내부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 3명이 건물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한 뒤, 이를 바탕으로 건물 내부 진화작업과 김 소방경에 대한 구조작업 시점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지하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감식을 벌여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건물 관리 소홀 여부와 스프링클러 등 진화설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일부 소방대원은 스프링클러가 작동했다고 하는데 시설이 워낙 넓어서 작동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자세한 상황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 경보를 발령해 장비 60여 대와 인력 150여 명을 동원한 상태다. 한편, 쿠팡 쪽은 화재와 관련해 “다른 센터에서 배송을 분담해 주문배송 상품 지연에 따른 고객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덕평물류센터는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반제품을 취급하는 곳인데, 연면적은 축구장 15개를 합친 크기다. 이곳에서 보관하는 상품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으로 출고되는 만큼 앞으로 배송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실종 구조대장 찾아야 하는데"… 화마에 처참한 쿠팡물류센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6월 18일 오전 6시 30분, 영동고속도로를 타다 덕평 IC로 빠졌다. 덕평 톨게이트 앞, 하늘엔 잿빛 연기가 가득했다. 연기의 발원지는 쿠팡 덕평물류센터. 전날 발생한 화재가 밤새 꺼지지 않으며 연기를 계속 뿜어내고 있었다. 차창을 여니 매캐한 냄새가 코 끝을 찔렀다.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로 수도권 물류 허브인 덕평 물류단지의 물동량이 일제히 멈췄다. 물류단지로 들어가는 덕평로 갓길엔 물류센터에 들어가지 못한 컨테이너 차량이 멈춰 서 있었다. 물류차량 진입이 막힌 물류센터 앞 도로는 소방차로 가득했다.

 

이날 화재 진압 작전에 투입된 장비는 모두 196대. 펌프 방수차 20대와 굴절 사다리차 13대가 건물을 둘러싼 채 물을 뿌리고 있었다. 탱크를 비운 소방차들은 바로 교대하며 방수 작업을 계속 이어갔다. 쿠팡 물류센터의 몰골은 처참했다. 전면 외벽은 대부분 무너져 내렸고, 유리창도 대부분 깨진 상태였다. 건물엔 전체적으로 그을음이 가득했고, 내부엔 아직도 불이 활활 타고 있었다. 전날 밤부터 이천 지역에 비가 왔지만 불길을 잡는덴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다만 비가 건물 외벽을 식혀 건물 붕괴를 막는데엔 일조했다고 현장 소방관은 말했다.

 

밤새 소방 작전을 펼친 소방관들은 쿠팡 물류센터 맞은 편 ‘덕평물류’ 건물 외부 주차장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등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노란색이어야 할 방화복이 온통 검은색이었다. 소방관들의 얼굴에선 화재 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동료에 대한 걱정이 묻어 나왔다. 현장 구조에 투입됐다 돌아온 한 소방관은 기자에게 “(내부 상황이) 답도 없다”면서 “어제 못나온 구조대장을 찾아야 하는데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다른 소방관은 “실종시간이 너무 길어지지 않았냐”라면서 “비관적이긴 하지만 기적을 바랄 뿐”이라고 했다.

 

현장에서 실종된 소방관은 광주소방서 소속 김모 구조대장이다. 김 구조대장과 대원들은 전날 오전 11시 20분 현장에 투입돼 지하 2층에서 잔불을 정리하면서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수색 작업을 펼쳤다. 하지만 진화 작업 중 내부 기자재가 무너져 내리면서 불길이 거세졌다. 대원들은 긴급 탈출 지시를 받고 대피했지만 김 구조대장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다. 구조본부는 실종자에 대한 구조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불길이 거세 내부 진입이 막힌 상태다. 특히 건물 2층 천장 중앙부의 H빔이 열기에 구부러져 건물이 붕괴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소방서 측은 이날 오전 외부 전문가 등과 함께 건물 안전진단을 진행하고 내부 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화재 완전 진압도 예상보다 길어질 전망이다. 박수종 이천소방서 재난예방과장은 “가연물이 건물 내부 전층에 꽉차있는 상황”이라며 “내부도 뻥뚫린 구조가 아닌 꺾여 있는 구조라 화재 진압 후 내부 수습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재가 확산된 것과 관련해선 쿠팡이 물류센터 내 스프링클러를 잠가놨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박 과장은 “물류센터로부터 스프링클러 수신기 오작동 신고가 여러번 있었는데, 물류센터에서 오작동 신고를 피하기 위해 평소에 잠가놨을 개연성도 있다”면서도 “다만 아직까진 확인된 게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착대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을 확인하긴 했지만, 건물이 넓은 만큼 스프링클러가 터지는 않는 공간도 있을 수 있다”면서 “향후 조사를 하면 (잠금 여부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쿠팡 물류센터와 마주하고 있는 롯데택배 이천물류센터도 화재 여파로 이날 작업이 모두 중단됐다. 롯데택배 관계자는 “화재가 옮겨 붙을 가능성이 있다고 해 전날 자정부터 운영을 모두 중단했다”면서 “이천물류센터 처리 물량은 서울 강남권 물류를 담당하는 장지물류센터로 모두 이관했다”고 말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는 전날 오전 5시 30분쯤 건물 지하 2층에서 시작됐다. 쿠팡 직원 248명은 화재 직후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큰불이 잡혀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낮췄다. 하지만 정오 쯤 불길이 다시 치솟았고, 6월 18일 오전 10시 현재까지 29시간째 불길이 잡히지 않고 있다.

 

 

 

 

 

 

 

 

 

경북에서 접종 후 2명 또 사망… 1379만명 1차접종 완료

 

경북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2명이 숨지고 1명이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신고했다. 6월 18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안동의 70대 여성 A씨는 지난 6월 4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은 후 사흘이 경과한 지난 6월 7일 식은 땀을 흘리고 앓는 증상이 있어 구급차로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그러나 응급실 도착 때는 심정지 상태였고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나 지난 6월 16일 숨졌다. A씨는 평소 대장암을 앓고 있었다. 경주의 80대 여성인 B씨는 지난 5월 26일 1차, 6월 16일 2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했는데 지난 6월 16일 오후 5시 24분께 아파트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동네 주민이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B씨는 평소 신장약을 복용해왔었다.

 

아나필락시스 반응 신고도 있었다. 경산의 60대 여성 C씨는 지난 6월 10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 받은 그날 병원에서 대기하면서 목이 답답하고 붓는 느낌을 호소했다. 3시간 정도 지난 후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진료 후 귀가했으나 지난 6월 17일 병원은 보건당국에 아나필락시스 이상반응을 신고했다.

 

 

 

 

 

 

6월 아침에.... 원주 용화산 한 바퀴

 

 

 

예술관길.....  원주시 명륜2동

 

 

벚나무 버찌

 

 

05:40  한지공원길.......

 

 

칠엽수

 

 

 

 

나무딸기

 

 

 

 

 

용화산 둘레길

 

 

 

 

 

 

 

 

 

용화산 능선 쉼터........

 

 

 

 

 

06:02  용화산 정상에.......

 

 

 

 

 

 

 

정상주유소...... 휘발유 1563원 / 경유 1363원

 

 

 

접시꽃

 

 

 

 

자주색 초롱꽃

 

 

구기자

 

 

 

대봉감나무

 

 

고욤나무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