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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4 용의 승천인가?… 경북 울진에 '용오름' 현상

담바우1990 2019. 11. 4. 04:33

191104 (월)  용의 승천인가?… 경북 울진에 '용오름' 현상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용오름 현상이 관찰됐다. 기상청은 "11월 3일 오전 11시 12분경 경북 울진군 나곡리 인근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관찰됐다"며 "최경순씨가 이를 촬영한 영상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당시 기상 상황은 건조한 서풍에서 차갑고 습한 동풍으로 바람이 바뀌면서 따뜻한 해수면과의 불안정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용오름 현상 자체가 작아서 직접적인 원인을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용오름은 땅이나 바다 표면과 하늘에서 부는 바람의 방향이 서로 다를 때 발생하는 큰 회오리바람이다. 보통 바다에서 발생하면 회오리바람 자체는 보이지 않지만, 구름 모양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격렬한 회오리바람을 동반하는 기둥 모양 또는 깔때기 모양의 구름이 적란운 밑에서 지면 또는 해면까지 닿아있기 때문이다. 용오름은 태풍이 접근할 때나 한랭전선이 통과할 때, 뇌우가 몰아칠 때 등 대기층이 급격히 불안정해지는 상태에서 발생한다.


용오름 현상은 10여분 간 지속됐으며 목격자들에 따르면 나곡 석호 앞바다에서 생겨서 남쪽 방향인 부구리 앞 바다 쪽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용오름 현상을 포착해 본지에 보내온 제보자는 "스쿠버를 즐기기 위해 준비하던 중 용오름 현상을 목격했다'며 "난생 처음 보는 광경이어서 매우 신비로웠다"고 말했다. 용오름(Mesocyclone)은 지표면과 높은 상공에서 부는 바람이 서로 방향이 다를 경우 아래와 위에서 부는 바람 사이에 회전하는 소용돌이 바람이 형성되고 이때 지표면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상승하여 적란운이 형성되면 지표면 부근에 발생한 소용돌이 바람이 적란운 속으로 상승해 거대한 회오리바람으로 형성된다.


이날 용오름 현상으로 울진 북면 지역의 시설물에는 아무런 영향이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울진에는 소나기성 비가 내리는 등 대기가 상당히 불안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1985년 이래 국내에서 용오름이 목격된 것은 이번까지 총 12번이다. 울릉도 주변 동해에서도 6번이 발생했다. 지난 3월 15일에도 충남 당진시 송악읍에서 용오름이 관찰된 바 있다. 당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제품 출하장의 슬레이트 지붕이 강한 바람에 뜯겨 부두 쪽으로 휩쓸려 날아가기도 했다.











나흘 만에 인양된 헬기 '처참'… 동체 내 실종자 인양 중 유실


독도 인근 해상에서 7명이 탑승한 소방헬기 추락사고 나흘째인 11월 3일 수색 당국은 사고 62시간여 만에 동체를 인양했으나 실종자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애초 무인잠수정으로 확인한 동체 내 실종자는 파손된 기체 일부와 함께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판단됐다. 동체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추가 실종자 4명도 내부 수색 결과 발견되지 않자 실종자 가족들은 다시 한번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다. 기상 악화로 중단된 수중 수색은 11월 4일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재개할 예정이다.


◇ 인양 중 '실종자 유실'…"이중 그물망인데" 가족들 망연자실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가 사고 나흘 만에 인양됐으나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오후 수색 상황 브리핑을 통해 "기체 내부 실종자는 파손된 기체 일부와 함께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동체 내 실종자가 있던 기체 주위에 유실 방지 그물망을 이중으로 설치했으나, 기체 일부와 내부 장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함께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중으로 설치한 그물망이 찢어지면서 시신이 유실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해군 측 확인이 필요하다며 청해진함에서 이뤄진 수색 관련 사항은 정확한 답변이 어렵다고 했다. 수색 당국은 동체 인양 위치 인근에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기상여건이 나아지는 대로 철저히 수색할 방침이다. 해경은 미발견 실종자 5명에 대해서는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한 해상수색을 벌일 계획이다.


◇ 추락 62시간 만에 처참한 모습으로… 바다 위로 올라온 소방헬기
탑승자 7명이 탄 추락 헬기 동체는 인양 착수 5시간여 만인 11월 3일 오후 2시 4분께 청해진함 갑판으로 인양됐다. 응급환자 이송 중 독도 해역에 추락한 지 62시간여 만이다. 바다 위로 올라온 소방헬기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하게 훼손돼 처참했다. 수색 당국은 이날 심해잠수사를 이용한 포화 잠수와 무인잠수정으로 시신 1구를 수습하려 했다.


하지만 동체 내부가 협소해 진입이 어렵다고 판단, 동체와 함께 인양을 결정했다. 안전한 인양을 위해 오전 9시 22분부터 실종자 유실을 방지하고자 그물망과 인양색을 설치하고서 소방헬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사고 헬기 인양으로 실종자 가족들은 추가 수습을 기대하며 숨죽인 채 수색 결과를 기다렸다. 그러나 애초 무인잠수정으로 확인한 동체 내 실종자가 인양 중 유실되고 추가 수습 소식도 없자 가족들은 다시 한번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다.


◇ 수습된 시신 2구 신원 확인 중… 시신 안치된 병원 '침울'
동체에서 각 110m와 150m 떨어진 사고 해역에서 발견돼 11월 2일 오후 9시 14분께 동시 인양·수습된 소방공무원 추정 시신 1구 등 2구의 시신은 이날 나흘 만에 가족 곁으로 돌아갔다. 추락사고 희생자 시신이 안치된 대구 동산병원 장례식장은 평소보다 더 무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장례식장 복도 밖으로 간간이 울음소리가 새어 나왔지만, 아직 희생자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서인지 애써 참는 듯한 분위기이다.


헬기 탑승자 가족들은 희생자 신원 확인을 위해 1명씩 대표로 DNA 검사를 받았다. 가족들은 시신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 병원이나 인근 거처에서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이어 소방은 "실종자 시신 2구를 오전 10시 20분께 소방헬기로 울릉에서 대구 동산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신원 확인 절차가 끝나면 실종자 가족과 의논해 이후 절차를 차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기상악화로 수중수색 중단… 인양 동체 김포공항 옮겨 사고 원인조사
수중 수색은 현지 기상악화로 11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중단된 상태다. 오후 3시 기준 동해 중부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바람은 북동풍 초속 10∼16m, 파고는 3m, 시정은 3해리, 수온은 20도다. 해경은 "중단된 수중수색은 기상이 호전되면 관계기관과 협조해 재개할 예정"이라며 "해상수색은 독도 남쪽 지름 약 54㎞를 8개 구역으로 나누어 함정 15척과 항공기 5대를 동원해 계속한다"고 밝혔다.


동체 인양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수색 당국은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서 헬기 동체나 자체 정비실적, 운항실적, 자체 안전활동 사항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그러나 블랙박스나 음성기록 장치 회수 여부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고 했다. 해군 청해진함에 인양된 소방헬기는 포항항으로 이동한 후,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김포공항으로 옮겨진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오후 11시 26분께 응급환자와 보호자, 소방대원 5명 등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한 지 2∼3분 만에 바다로 떨어졌다. 헬기는 독도 인근에서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를 태우고 육지를 향해 이륙하다가 사고가 났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무… 발왕산 마유목


속이 비어가는 100살쯤 된 야광나무 품속에 언젠가 마가목 씨앗이 날아와 안겼다. 마가목은 싹이 터 뿌리가 내렸고 두 나무는 한 몸이 되어 푸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힌다. 상생과 공존과 사랑을 이야기 하고 母子나무로서 부모의 희생과 효심을 느끼게 한다. 속이 비어서 고목으로 쓰러져야할 운명에 처한 야광나무가 마가목이 크면서 뿌리를 내리고 청년 나무가 되었다.


학계에서 애기하는 바로는 연리지와는 또 다른 개념의 야광나무와 마가목이 한 몸이 됨으로서 오히려 청년나무 마가목의 기를 받아 마유목은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해발 1,458m의 발왕산 정상 가는 길에 살고있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이 마유목을 용평리조트에서는 각별히 관리 보호 하고 있다고 한다.

















晩秋의 라이딩… 원주천-반곡동 혁신도시

08:53  늦가을에 든 11월 아침.... 따뚜를 지나 원주천 라이딩에


따뚜공연장


남원로를 지나.....




09:03  원주천 개봉교에.....




원주천을 따라 금대리쪽으로.....





원주천 자전거길의 늦가을 풍경.....







09:25  원주천 자전거길 관설동 종점에......





금대리쪽으로 이어질..... 정비중인 원주천 자전거길




09:31  원주천을 건너.... 반곡동 혁신도시로



09:37  반곡동 혁신도시....  도로교통공단



국립공원공단







대한적십자사


반곡동 혁신도시에서 본.... 치악의 마루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사


대한석탄공사


국립과학수사원


반곡동 저류지에서 본 향로봉.....




10:17  다시 돌아온 원주천....




건너다 본...... 봉살미(봉산)




치악예술관


10:35  라이딩을 마치고.... 두 시간 만에 삼성으로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