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미나리냉이 / white-flowered-bittercress

담바우1990 2022. 4. 18. 18:42

미나리냉이  /  white-flowered-bittercress

 

 

동의어 : 승마냉이, 미나리황새냉이

분류 : 현화식물문 > 목련강 > 풍접초목 > 십자화과 > 황새냉이속

서식지 : 산지의 계곡, 시냇가

학명 : Cardamine leucantha (Tausch) O. E. Schulz

국내분포 : 전국

해외분포 :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동북부,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30-70cm,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3-7장으로 이루어진 겹잎이다. 작은 잎은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4-6월에 줄기나 가지 끝의 총상꽃차례에 피며, 흰색이다. 꽃받침잎은 타원형, 녹색이다. 꽃잎은 타원형이다. 수술은 6, 4강웅예다. 암술은 1개다. 열매는 장각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으며, 뿌리줄기는 약재로 쓴다. 꽃은 4-6월에 핀다. 산골짝 냇가 근처 그늘진 곳의 습기가 많은 토양에서 자란다. 초여름에 흰 꽃이 피는 다년초로서 전국의 냇가와 계곡에 흔하게 자란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황새냉이속의 다른 식물들에 비해서 겹잎의 작은 잎은 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전체에 연하고 짧은 털이 나므로 구분된다. 미나리냉이는 우리나라 전역의 산골짝의 그늘 진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데 강원도의 평창강과 평안남도의 양덕에서 그 분포가 알려진 우리나라 고유종인 참고추냉이(Cardamine koreana (Nakai) Nakai)와 유사하다. 미나리냉이는 식물체 전체에 부드러운 털이 있는 반면 참고추냉이는 식물체에 털이 없다. 또 미나리냉이의 꽃잎 열편은 8-10mm 정도로 4-5mm 정도인 참고추냉이보다 꽃이 보다 크다. 어린 식물체를 나물로 먹는다. 뿌리줄기는 약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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