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

180804 용화산행..... 8월 폭염에

담바우1990 2018. 8. 4. 07:57

180804 (토)  용화산행..... 8월 폭염에

끝을 모르는 폭염이 25일째 이어지는 8월 아침......


05:40  원주의 용화산에 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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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마을을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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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들머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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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오름길 계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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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산 능선 쉼터.......


삼거리 갈림길에서 서원주초등학교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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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용화산 서봉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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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오늘도 불볕을 내릴 듯 이글거리는 태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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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주초등학교쪽으로 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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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중앙공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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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자리공



다시 용화산 정상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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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해발 260m의 용화산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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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초등학교쪽으로 하산......

 

BIG'S  PARK


낙엽송 사이로 보이는 치악초등학교

 

날머리의 낙엽송.......


한지공원길을 건너......


06:35   회귀......  삼성으로



2007년 蘭....  원덕



2017년 돈나무.....  개군


2018년 蘭.....  정년퇴임(지석수)


2016년 蘭......  개군


2011년 개군 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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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추신수 출전 경기 텍사스 vs 볼티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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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오늘.....  알렉스 로드리게스 역대 최연소 500홈런 달성


호야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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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유럽... 스페인, 포르투갈 48도


폭염으로 고통받는 것은 우리뿐만이 아니다. 유럽도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펄펄 끓는 유럽히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이번 주말에 최고기온이 48도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 당국은 예보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럽 최고기온은 1977년 그리스 아테네의 48도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것은 사하라 사막의 열기가 지중해를 건너오기 때문이다. 북아프리카에서 밀려온 뜨거운 공기 중심이 이베리아 반도에 상륙한 것이다. 사진은 8월 3일 스페인 북부 산 세바스티안의 라 콘차 해안에서 두 여성이 바닷물로 뛰어드는 모습이다. 아프리카의 열풍이 이베리아 반도 북부까지 넘실거리고 있다. 이날 스페인에서 3명이 더위로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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