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이야기

171126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원주의 야산 천매봉

담바우1990 2017. 11. 26. 11:29

171126 (일)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원주의 야산 천매봉

포근해진 날씨로 밤새 비가 내리다 그친..... 11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


08:25  치악예술관을 지나 천매봉에 들다......  1


2


3


따뚜주차장을 지나며..... 치악산은 안개로 지워지고

 

원주국민체육센터의 11월말 풍경.......  1


2


3


서원대로 구곡택지의 마지막 단풍......  1


2


롯데시네마를 지나......


강원지방우정청 - 원주우체국


08:43  천매봉 들머리에.......


청설모 한 마리가 먹이를 찾느라 분주하다


천매봉 오름길.......  1


2


마지막 가을 풍경을 연출하는 천매봉 능선......  1


2


3


4


능선 쉼터를 지나.......

 

가을날의 추억.....  1


2


09:02  해발 254m의 천매봉 정상에.......  1


2


3


시들어진 청가시덩굴 열매.....  어릴 적 쫀디기라 부르며 껍질을 까서 껌처럼 씹었다


신갈나무 낙엽이 수북한 천매봉 날머리 풍경......  1


2


3


안개로 지워진 명봉산 - 배부른산......  1


2


3


09:08  빨간 산수유 열매가 보이는 천매봉 소공원에......  1


2


3


4


5


81계단을 내려와......


찔레열


단구근린공원의 시벽


시청로 333......  남원주중학교


365상설 할인매장......  한주통상


하양공원을 지나.......  1


2


3

충주로 이어지는 19번 국도 남원로를 건너.......  1


2


꽃사과


담쟁이 열매


황소마을 정상주유소......  17주 연속 오름세의 기름값 / 휘발유 1,497원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09:45  삼성으로 회귀.....  1


2


3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