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21 (화) 남한강변의 겨울 속으로.....
서리가 하얗게 내린...... 영하 6도의 추운 아침
자진개3길을 지나.......
06:50 남한강변 자전거길에.......
한강하구로부터 111km 포인트를 지나.......
06:56 자진개휴게소에....... 1
2
3
4
5
원덕역 6km......
뒤돌아 본...... 상류쪽의 희미한 이포보
11월말 남한강변의 아침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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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개군레포츠공원에....... 1
2....... 이식한 산수유나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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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잎을 떨군....... 산수유나무
홍시...... 1
2
3...... 찌르레기
자진개1길...... 스쿨존
07:18 자진개1길 23으로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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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 달 전..... 10월 24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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