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130 (수) 11월을 마감하며... 상자포 안말 - 벌말 - 하자포
최순실의 국정논단으로 불거진 어수선한 정국......
대통령의 진퇴 문제로 시끄러운 시국에 11월이 간다
06:44 길어진 새벽 어둠을 밝히며 상자포에 들다
추읍산의 여명
안터고갯길에서...... 1
2
3
4
5
안터고개를 넘어 상자포 안말에...... 1
2
06:57 여양로를 건너 상자포 벌말에...... 1
2
07:04 남한강변 자전거길에...... 1
2
3
4
오른쪽으로 보이는...... 11월 끝날의 아침을 맞은 추읍산
개군산이 보이는 하류쪽으로...... 1
2
3
구름에 덮인 용문산....... 1
2
개군 제1배수문....... 1
2
3
뒤돌아 본...... 상류쪽의 이포보
남한강변에서 우틀하여...... 1
2
자진개2길
말라 쪼그라진 모과
다시 돌아온 하자포....... 1
2
3
4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