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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0 11월을 마감하며.... 상자포 안말 - 벌말 - 하자포

담바우1990 2016. 11. 30. 07:51

161130 (수) 11월을 마감하며... 상자포 안말 - 벌말 - 하자포

최순실의 국정논단으로 불거진 어수선한 정국......


대통령의 진퇴 문제로 시끄러운 시국에 11월이 간다

 

06:44  길어진 새벽 어둠을 밝히며 상자포에 들다


추읍산의 여명


안터고갯길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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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고개를 넘어 상자포 안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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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  여양로를 건너 상자포 벌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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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남한강변 자전거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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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보이는......  11월 끝날의 아침을 맞은 추읍산


개군산이 보이는 하류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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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덮인 용문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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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 제1배수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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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본......  상류쪽의 이포보


남한강변에서 우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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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개2길


말라 쪼그라진 모과

 

다시 돌아온 하자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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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