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10 상고대 없는 쌩얼의 계방산 2009-01-10 (토) 10:00 - 15:00 상고대 없는 쌩얼의 계방산 계방산 정상의 돌탑 주말 산행을 남한 땅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계방산에서 갖다. 작년 1월에 계방산을 오르려고 길을 나섰다가 운두령 부근에서 지독한 차량 정체로 계방산을 포기하고 차를 돌려 발왕산에 올랐던 아픈(?) 기억이 남아있.. 카테고리 없음 2009.01.11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새해에는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정 진 하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살아라. 간절한 소원을 밤마다 외쳐라. 지치면 지칠수록 더 크게 외쳐라. 더 큰 용기와 더 큰 꿈을 가져라. 가야될 인연의 길이 엇갈렸다면 후회말고 돌아서라. 꼭 그 길이 아니라도 성공으로 가는 길은 많다. 내 인연과 너의 인연이.. 카테고리 없음 2009.01.07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 카테고리 없음 2009.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