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22 석 달 만에 찾은..... 치악남릉의 향로봉

180822 (수)  석 달 만에 찾은..... 치악남릉의 향로봉

치악산 향로봉.....  해발 1,043m

이른 시각 치악산 향로봉 산행에 들다

향로봉 들머리......  행구동 국형사주차장

솔바람카페를 지나......

05:45  치악남릉의 향로봉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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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오름길에...... 사위질빵 덩굴

요즘 한창 핀 칡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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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사 오름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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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봉 너머로 보이는 향로봉 능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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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보문사 다리를 건너......

800고지의 산죽 군락지를 지나......

큰 키를 자랑하는......  피나무

06:36  해발 901m의 중간 안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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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취

뚝갈

참나물꽃

주능선 삼거리 직전의 오름길 계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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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022m의 주능선에 올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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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8  해발 1,043m의 향로봉 전망대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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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피어오르는 남대봉쪽의 치악남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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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향로봉 야생화.......  며느리밥풀꽃

둥근이질풀

짚신나물

물봉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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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취꽃

07:01  삼각점이 있는 향로봉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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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봉쪽으로 이어지는 등산로

금대리 - 백운산쪽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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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향로봉 전망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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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 본 원주시내......  반곡동 혁신도시

행구동

중앙동

명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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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향로봉을 뒤로하고 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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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삼거리에서 좌틀하여 보문사쪽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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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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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다시 돌아온 보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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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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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나물

익모초

치악산국립공원 행구동지킴터......

천년 고찰 치악산 국형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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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2  국형사 주차장으로....... 원점 회귀

08:04  원주에......

신림행......!!!!!!!

11:35  황금룡에서 점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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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당뒤로 어머니 귀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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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다시 원주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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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STL전 4이닝 3실점 부진… 복귀 패전 ERA 2.70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 LA 다저스)이 복귀 후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채 5이닝을 던지지 못했다.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8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이닝 동안 72개의 공(스트라이크 46개)을 던지며, 4피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볼넷과 탈삼진은 각각 1개와 4개. 류현진은 첫 2이닝 동안 완벽함을 자랑했으나, 3회 크게 무너졌다. 호세 마르티네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뒤, 야디어 몰리나에게 2점 홈런을 맞으며 복귀 후 첫 패전을 떠안았다(3승 1패).

이후 류현진은 4회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폴데용에게 이날 경기 2번째 장타를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3으로 뒤진 1사 1,2루 상황에서 류현진 타석에 브라이언 도저를 타석에 내보냈다. 이에 류현진은 자동 강판.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8월 16일 부상 복귀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4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2경기 평균자책점은 2.70이다. 또한 류현진은 지난 경기의 호투로 시즌 평균자책점을 2.12에서 1.77까지 낮췄지만, 이날 경기의 부진으로 2.27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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