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07 (수) 춥지않은 입동날..... 윤촌리를 돌아 곡수로
07:00 포근한 입동날 아침....... 산책길에 본 만추의 곡수천
곡수천을 건너 여주의 윤촌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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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촌리 하우스 시설 단지
윤촌리 빈 들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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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너머로 윤촌리 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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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촌리 마을 느티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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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 가는 길목
쌍고개집 & 평창송어횟집
쓴비골 가든 간판도 보인다
여주와 양평의 郡界........ 지평쪽
벚나무 단풍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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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교 뒷길
07:30 곡수로 회귀......... 1
2
*****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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