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181118 소소한 일상들.... 삼성 3-1308

담바우1990 2018. 11. 18. 09:07

181118 (일)  소소한 일상들.... 삼성 3-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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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산호수 - 데이지 - 천손초


4.....  옮겨심은 데이지


5.....  꺾꽂이 후 옮겨심은 인삼팬다 고무나무


6.....  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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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제주의 손주들 유수 & 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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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晩秋의 원주시 명륜2동


14.....  LH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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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당겨 본 구곡택지


18.....  예술관길


19.....  행운아파트



KT, '로건 33점 대폭발'... DB 꺾고 연승 질주


부산 KT가 안방에서 웃었다. KT는 11월 18일(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8 KBL리그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97-95로 승리했다. KT는 이날 승리로 최근 연승과 함게 DB 상대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으로 앞서나갔다. KT에서는 외국선수들이 맹활약했다.


KT는 로건이 어김없이 3점슛을 폭발시키면서 공격을 확실하게 이끌었다. 로건과 랜드리는 50점 이상을 합작하면서 공격에서 중심을 확실히 잡았다. 로건은 양 팀 최다인 33점과 함께 7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민욱도 모처럼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김영환도 공수에서 힘을 냈다. 내외곽을 오가면서 필요할 때 득점을 보탰다.


원주 DB는 이날 패배로 11패(5승)를 하며 연패의 늪에 빠졌다. DB는 3쿼터 한 때 흐름을 잡았지만, 리드를 유지하지 못한 게 컸다. 리온 윌리엄스가 골밑에서 30점 17리바운드, 마커스 포스터가 21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윤호영이 18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존재감을 뽐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1.... 18득점으로 시즌 개인 최다득점을 올린 DB 윤호영


2.... 원주 DB 포스터


3.... 부산 KT 서동철 감독


4.... 원주 DB 이상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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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