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181023 상강(霜降).... 가을날의 단상

담바우1990 2018. 10. 23. 14:24

181023 (화) 상강(霜降).... 가을날의 단상

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霜降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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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종합운동장에선 수원과 강원 FC의 축구경기가 열린 듯.....


강원FC, R리그에서.... 수원삼성에 1-1 무승부


강원FC가 R리그에서 수원삼성과 무승부를 거뒀다. 강원FC는 10월 23일 오후 2시 원주종합경기장에서 치러진 R리그 14라운드 수원삼성과 경기서 1-1로 무승부를 거두며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원은 김승용과 서명원, 박선주, 박창준, 이재관 등이 출전해 경기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날 골키퍼에는 18세 이하 유소년 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준서가 테스트 선수로 출전했다.


경기 초반 3-4-3 포메이션을 내세운 강원FC는 중원에서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활발한 측면 공격을 전개하며 경기를 공격적으로 풀어나갔다. 좌우 풀백으로 나선 박선주와 박창준이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를 흔들었다. 공격적으로 나선 강원은 전반 15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출장한 서명원이 문전 앞에서 이재관에게 패스를 내주고 이재관이 강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강원은 선제골 이후에도 계속해서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후반 45분 상대 역습에 만회골을 내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파트 사이로 어제 다녀온 치악산이 살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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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비가 내린 원주 명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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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어제의 치악산 단풍산행으로 피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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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아파트의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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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단계동 플러스마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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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와라"넥센, 한화 꺾고 PO 진출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4경기만에 잡고 플레이오프 무대에 진출했다. 넥센은 10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 번째 투수 안우진의 기막힌 호투 속에 적시에 득점하며 5-2로 역전승했다.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한 넥센은 준플레이오프 관문을 통과하며 오는 27일부터 정규시즌 2위 SK 와이번스와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이날 넥센은 선발 이승호가 3.1이닝 4피안타 2실점하자 곧바로 '스윙맨' 안우진을 투입해 한화 타선을 틀어막았다. 이날 안우진은 5.2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5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전날 2연패 뒤 첫 승을 거둔 한화가 1회초 선취점을 얻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선두 정근우의 우측 2루타와 이용규, 김태균의 볼넷으로 조성된 1사 만루에서 이성열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올린 것.


넥센은 3회말 안타 하나 없이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 임병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투수 송구 실책으로 3루까지 진출했다. 1사 3루에서 김재현의 3루수 희생번트로 스코어는 1-1 동점. 매경기가 결승전이나 마찬가지인 한화는 4회초 추가점을 내며 다시 앞섰다. 이성열, 하주석의 연속안타, 하주석의 2루 도루로 만든 1사 2,3루에서 김회성의 유격수 땅볼 때 3루주자 이성열이 홈을 밟아 2-1.


하지만 넥센은 4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1사 후 박병호가 한화 선발 박주홍으로부터 연속 볼 4개를 골라 출루하자 송성문은 중전안타로 화답했다. 김민성의 중견수 플라이 뒤 임병욱은 흔들리는 박주홍으로부터 몸맞는 공으로 걸어나가 2사 만루. 후속 김규민은 천금같은 중전 적시타를 날렸고, 3루주자 박병호와 2루주자 송성문이 잇따라 득점하면서 3-2로 역전한 것.


이후는 안우진의 원맨쇼였다. 시속 150㎞에 가까운 위력적인 포심스패트볼과 낙차 큰 변화구를 앞세운 그는 한화 타선을 꽁꽁 틀어막으며 승리의 징검다리를 완벽하게 놓았다. 1점차 살얼음판 같은 리드를 계속 지키던 넥센은 8회말 임병욱의 2타점 2루타로 쐐기점을 올리며 한화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그리고 3점차 리드를 잡은 9회초에도 안우진을 내세워 무사히 경기를 끝냈다. 정규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3위를 차지한 한화는 11년만의 가을야구가 부담이 됐는지 팬들의 기대와 달리 가을야구를 4경기만에 마감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넥센 임병욱, '4G 8타점'... 준PO MVP 선정


준플레이오프 기간 맹타를 휘두른 임병욱이 시리즈 MVP가 됐다. 임병욱(넥센 히어로즈)은 10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쐐기타 포함, 2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1사구 1볼넷을 기록했다. 임병욱은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되며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넥센은 임병욱의 활약 속 한화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임병욱은 2차전에서 연타석 3점 홈런을 때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도 돋보이는 활약을 선보였다. 비록 7회까지 안타는 때리지 못했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며 제 몫을 했다.


하이라이트는 8회였다. 임병욱은 팀이 3-2로 근소하게 앞선 8회말 2사 1, 3루에 등장 김범수를 상대로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날 승부를 가른 한 방이었다. 이날 결과로 임병욱은 준플레이오프에서 타율 .364(11타수 4안타)를 기록했으며 4경기에서 8타점을 쓸어 담았다. 사사구도 6개를 얻었다. 수비에서도 넓은 범위와 강한 어깨를 자랑하며 기여했다. 덕분에 임병욱은 기자단 투표 74표 중 49표를 받으며 24표를 기록한 안우진을 제치고 준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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