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210 함박눈을 맞으며..... 12월의 개군산 설경 속으로

171210 (일)  함박눈을 맞으며..... 12월의 개군산 설경 속으로

중부지방에 내린 대설주의보로......  하루를 앞당겨 개군에 도착

 

09:08  지난 4월 이후.....  8개월 만에 개군산에 들다

개군레포츠공원을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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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천을 건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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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면다목적회관

활터 양평정

5cm의 적설 위에 다시 눈발이 날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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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개군산 들머리의 가파른 오름길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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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은 눈길을 뚫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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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리 고개를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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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개군산 오름길의 설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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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나무에 쌓인 눈꽃

쉼터를 지나.......

소나무 숲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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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 발자국

개군산 정상을 앞둔 마지막 오름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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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해발 241m의 개군산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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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리는 눈발에 희미한 추읍산(583m)

개군산 정상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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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개군산 정상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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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앙덕리쪽으로 하산........

어린 소나무를 덮은 함박눈

 

함박눈 내리는 하산길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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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게 자란 커다란 신갈나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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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덕리쪽 하산길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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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앙덕리로 이어지는 임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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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앙덕리 후미개 고개로 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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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개 고개를 내려오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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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군산로 418......

점점 더 거세게 퍼붓는 함박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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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당

구미리 빗돌

구미양수장

함박눈에 지워져 희미한 남한강.......

여울목을 지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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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내리는 개군산로.......  1

2.......  함허루

마을 빗돌을 새로 세운 하자포3리 양지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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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 모텔.......

함박눈 내리는 향리천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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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천 산수유 둑방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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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하자포3리 자진개1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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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