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322 (화) 산수유꽃 필 무렵...... 하자포에서 상자포까지
수은주가 0도까지 떨어진 쌀쌀한 아침......
산수유꽃 피어나는 향리천 둑방길을 자전거로 달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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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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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가 작년보다 조금 일찍 노랗게 꽃을 피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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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4 열흘 후쯤 산수유축제가 펼쳐질 개군레포츠공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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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천 하구 - 남한강의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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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자전거길을 따라 상자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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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개휴게소를 지나.......
06:50 상자포 쉼터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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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로 희미한...... 이포보
파사산
상자포에서 유턴하여 다시 하자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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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7 하자포에서 오늘의 해맞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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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숙소로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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