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03 '이재명 영입 1호'… 조동연 사생활 논란
211203 (금) '이재명 영입 1호'… 조동연 사생활 논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상임위원장으로 영입된 조동연 서경대 교수가 자신에게 제기된 사생활 논란과 관련해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다. "공직자로서 일할 자격이 없다"는 지적과 "지나친 사생활 간섭"이라는 의견이 부딪히고 있다. 조동연 위원장은 민주당 선대위의 '영입 1호' 인재로, 안보·청년·여성·항공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대위를 이끌 예정이었다. 그러나 전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혼외자를 낳았고, 이로 인해 이혼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논란은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측이 조동연 위원장의 사생활과 관련한 의혹을 주장하면서 불거졌다. 가세연 소속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달 11월 30일 조동연 위원장과 관련한 의혹들을 제보 받았다며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그는 게시글을 올리며 "육사 출신들 사이에서 너덧 군데를 통해 크로스체크했는데, 거의 비슷하게 알고 있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민주당은 "강용석씨의 페이스북 글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이재명 후보 선대위 김진욱 대변인은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하지만 조동연 위원장은 11월 2일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많은 분들께서 불편함을 분명히 느끼셨을 것. 너무나 송구스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부터 좀 기울어진 결혼생활을 시작했고 양쪽 다 상처만 남은 채로 결혼생활이 깨졌다"며 "지켜야 되는 아이들이 있었고 또 평생 고생하신 어머니를 보살펴야 됐기 때문에 어떤 얘기가 들려와도 죽을 만큼 버텼다"고 덧붙였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남 앞에 나서려면 처신을 잘 해야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고소한다고 하지 않았나, 결국 루머를 인정한 셈", "이혼이 아니라 혼외자 출산이 문제, 공직자로서 어울리지 않는 모습"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아이가 상처 받을까 걱정이다. 자식에 더 죄 짓지 말고 살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은 "더 한 사람도 많은데 일일이 사생활 논하며 트집 잡는 꼴", "개인 가정사까지 들출 이유가 있나" 등 조동연 위원장을 향한 여론의 공세가 과도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올해 39세인 조동연 위원장은 30대 워킹맘이자 군사·우주산업 전문가로, 이재명 후보의 영입인재 1호이자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캠프에 합류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군사학과 조교수,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육군사관학교 60기 출신으로 17년간 복무하며 이라크 자이툰부대, 한·미연합 사령부 등을 거쳐 소령으로 전역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달 11월 30일 조동연 위원장의 인선을 직접 발표하면서 "젊은 미래로 갈 민주당 선대위의 길에 앞장서서 지휘해줄 상임선대위원장"이라며 "조동연 교수가 뉴 스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처럼 민주당 선대위의 뉴페이스가 돼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이준석 잠행에 원로들 '고성'… "찾아가 끌고와라 vs "뭘 찾아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월 2일 당무를 거부한 채 잠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당 원로들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향해 "싫든 좋든 전부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다만 일부 원로는 "뭘 찾아가느냐"며 반기를 들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 상임고문단과 오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경식·권철현·권해옥 등 10여명의 상임고문들이 참석했다.
비공개 전환에 앞서 대표로 마이크를 잡은 신경식 고문은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와의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대표 두 사람 때문에 우리 당이 여러 가지로 상처를 입고 있다"며 "두 사람을 윤석열 후보가 끌어안고 같이 나가지 못하면 '검찰에서 법을 휘두르던 그런 성격을 가지고 정치를 하려고 한다'면서 잃어버리는 표가 상당히 많을 걸로 생각한다"고 입을 열었다.
신경식 고문은 이준석 대표 잠행이 3일째를 맞이하며, 선대위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자 윤석열 후보에게 '포용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아무리 불쾌하고 불편하더라도 꾹 참고 당장 오늘 밤이라도 이준석 대표가 묵고 있다는 곳을 찾아가서 같이 서울로 끌고 올라오면 아마 내일부터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또 다른 상임고문인 권해옥 고문은 "무슨 찾아가느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고성으로 반박해 순간 공기가 얼어붙기도 했다.
이에 신경식 고문은 "마음에 들든 안 들든, 싫든 좋든 전부 내 편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윤석열 후보가 조금 더 여론에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인기란 건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지금도 벌써 초판과 많이 바뀌었다. 시야를 넓혀서 현 정권을 심판하는 데 초점을 맞춰 밀고 나가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촉구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에 대해선 공개석상에선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한편 윤석열 후보는 '당분간 상경 계획이 없다'는 이준석 대표를 설득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 돌연 잠적한 이준석 대표는 지난 11월 30일 부산, 12월 1일 순천과 여수에 이어 이날은 제주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우선 선대위 소속 의원을 내려보내 사태를 수습할 방안을 찾고 있다.
거리두기 4단계' 조치…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 부활하나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국내서도 5명 확인되면서 방역에 초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이르면 3일 발표한다. 12월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266명으로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733명이다. 이들 가운데 613명이 60대 이상으로 고령층 환자 비율이 83.6%에 달한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이미 한계에 봉착했다. 수도권 1일 이상 배정대기자는 총 915명으로 4일 이상 대기자도 377명에 달한다.
정부는 이르면 12울 3일 수도권의 사적 모임 규모 축소, 식당·카페 미접종자 인원 축소 등과 같은 거리두기 강화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유흥시설 등에 대한 집합금지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중대본 관계자는 "앞선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 모든 조치를 열어놓고 검토 중"이라며 "사적모임 인원 축소는 당연히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영업시간 제한, 집합금지까지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시립병원 병상을 2688개에서 4099개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100% 운영 중인 4개의 시립병원에 더해 서울의료원은 물론 서울보라매병원까지도 단계적 절차를 거쳐 최대한 많은 병상을 감염병 대응에 사용하겠다"고 설명했다.
민간병원과 협력해 1218개 병상도 추가로 확보한다. 특히 임신부 환자를 위한 ‘모성 전문병상’을 지정해 4개 병원, 9개 병상을 운영하는 한편 ‘거점 생활치료센터’도 운영한다. 대학기숙사 1곳을 52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로 추가 개소하고 호텔도 추가로 확보하기 HAN위해 협의 중이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오미크론 감염이 이미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는 물론 식당·카페에도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단구동의 야산 옥녀봉 12월 풍경 속으로......!!!!!!!!
고욤나무
원주시 명륜2동행정복지센터
하양공원......
남원주중학교
단구근린공원.......
어제 다녀온...... 상고대 핀 치악산
치악재........
백운산.......
치악산 비로봉......
12월의 옥녀봉 풍경 속으로.......
옥녀봉 정상(231m).......
구곡택지 시네마11번가......
오후에 삼성아파트에서 본 치악남릉......
곧은재(899m) - 향로봉(1067m)
향로봉(1067m)......
당겨 본.... 치악산 보문사(680m)
당겨 본...... 투구봉 - 삼봉
투구봉 - 삼봉......
투구봉(1002m)
삼봉(107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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