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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 “이리와, 이빨 깨물어”… 경주시청 팀닥터, 어디 숨었나

담바우1990 2020. 7. 5. 04:45

200705   “이리와, 이빨 깨물어”… 경주시청 팀닥터, 어디 숨었나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인 고(故) 최숙현 선수에게 전지훈련 중 가혹행위를 한 의혹을 받는 40대 경주시청 팀닥터가 자취를 감췄다. 7월 3일 경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팀닥터는 전날부터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팀닥터는 7월 2일 경주시체육회에서 열린 인사위원회에 지병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경주시체육회 관계자는 “팀닥터가 지병인 암이 재발해 출석할 수 없다는 통보를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다만 인사위원회에 출석한 감독은 팀닥터와 고향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특히 팀닥터는 선수단 소속이 아니어서 청문 대상에서 빠졌다.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은 “팀닥터는 의사 면허나 물리치료사 자격이 없다. 선수가 전지훈련 등을 할 때 개별적으로 비용을 지불하며 일시 고용한 사람”이라며 “선수단 소속이 아니고 현재 연락도 닿지 않는다. 앞으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준기 회장은 “팀닥터의 구타 증언이 계속 나오고 있다. 실질적으로 폭행에 연루된 사람은 팀닥터로 파악된다”며 “현재까지 파악한 바로는 선수단 간 폭행은 없었다고 했다. 김규봉 감독 역시 폭행을 시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YTN이 공개한 최 선수의 폭행 당시 녹취록에 따르면 팀닥터는 지난 2019년 3월 뉴질랜드 전지훈련 당시 최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그는 “이빨 깨물어 이리와 뒤로 돌아” “나한테 두 번 맞았지? 너는 매일 맞아야 돼” “욕먹어 그냥 안했으면 욕먹어” 등의 말을 하며 20분 넘게 폭행을 가했다.

 

또 다른 녹취록에도 폭행은 이어졌다. 팀닥터는 “운동을 두 탕을 하고 밥을 한 끼도 안 먹고 왔는데 쪄 있잖아. 8.8일 때 너는 무슨 생각을 했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 선수는 “물을 너무 많이 마셨다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그러자 팀닥터는 “네 탓이잖아? 3일 굶자. 오케이? 잘못했을 때 굶고 책임지기로 했잖아?”라며 “이리 와, 이빨 깨물어. 야 커튼 쳐. 내일부터 너 꿍한 표정 보인다 하면 넌 가만 안 둔다, 알았어?”라며 찰싹 소리가 나게 계속해서 빰을 때렸다.

 

 

 

 

 

 

 


미얀마 옥광산 산사태… 사망 170명 넘어

 

7월 2일 미얀마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옥 광산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 숫자가 최소 172명에 달하면서 미얀마 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될 전망이다. 7월 4일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틀 전 북부 카친주의 흐파칸트 지역 옥 광산에서 폭우로 토사가 흘러내리면서 발생한 사고로 숨진 이는 최소 172명으로 늘어났다. 이전 사망자는 최소 162명으로 집계됐었다.

 

흘러내린 토사에 묻혀있던 사체가 발견되면서 사망자 숫자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 주변 마을 관계자는 통신에 전날 현재 50구 안팎의 사체가 토사에 묻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번 참사는 2015년 11월에 이 지역에서 발생한 옥 광산 산사태로 발생한 사망자 최소 113명을 한참 넘어섰다. 이와 관련, 미얀마 정부 실권자인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은 전날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피해자들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수치 국가고문은 숨진 광부들 대부분이 허가를 받지 않고 광산 주변에서 채굴되고 버려진 흙에서 옥 조각을 찾으려는 이들이었다면서, 이는 미얀마 국민이 합법적인 직업을 얻기가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미얀마 국영 TV는 전날 밤 온 윈 천연자원·환경보전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정부위원회를 구성해 이번 사고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미얀마는 세계 최대의 옥 생산지이지만 업체의 열악한 작업 환경과 당국의 안전 대책 미비로 대형 인명 사고가 지속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사고가 발생한 흐파칸트 지역에서는 과거에도 유사한 사고가 잦았다. 지난해에도 토사가 덮치면서 자고 있던 광부 50명 이상이 사망하는 등 19건의 산사태로 인해 9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3년간 안 감은 머리의 최후… '특수칼로 반토막'

 

3년간 머리를 감지 않아 머리 뭉치가 엉킬 대로 엉킨 어느 베트남 여성의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베트남 현지 매체 ‘kenh14’는 지난달 6월 30일 한 여성의 머리카락에 관한 기상천외한 사연을 보도했다. 3년간 머리카락을 감은 적이 없다는 이 여성은 어느 날 머리카락 상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근처 미용실을 찾았다. 여성이 방문한 미용실의 미용사는 경력이 많은 베테랑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의 심각한 머리카락 상태에 경악하고 말았다.

 

미용사는 각종 헤어 제품으로 여성의 뭉친 머리카락을 풀려 노력했다. 하지만 그동안 나온 기름 때문에 엉킬대로 엉킨 머리카락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여성의 머리 뭉치를 보고 고민을 하던 미용사는 최후의 결단을 내렸다. 머리카락을 특수 칼로 자르기로 한 것이다. 몇 겹인지 알 수 없는 머리카락 뭉치를 자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고 한다. 특수 칼로 잘라 반 토막이 난 여성의 머리카락은 눈 뜨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상태가 지저분했다. 베트남 네티즌들은 “진공청소기 속 먼지 덩어리 같다” “까마귀 둥지 같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머리카락 상태에 경악했다.

 

한 네티즌은 여성의 머리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만약 이 여성이 당신의 미용실에 들어가서 100만 달러를 지불하고 머리를 회복시켜달라 하면 할 수 있겠냐”는 글도 남겼다. 이에 사람들은 “더 많이 준다고 해도 못 할 것 같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 여성의 머리카락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계속해서 공유되는 등 화제가 됐지만, 사진 속 여성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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