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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6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죄지었으면 벌 받아야"

담바우1990 2020. 5. 26. 04:33

200526 (화)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죄지었으면 벌 받아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92) 할머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에 대해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의기억연대(정의연) 회계 문제를 지적한 이 할머니는 5월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하고 "30년을 같이 했는데 하루아침에 배반했다"며 "국회의원이 돼 또 자기 사리사욕을 채우는 게 아니냐"고 비판했다. 다음은 이 할머니와 일문일답.

 

- 윤미향 당선인에게 오라고 말했는데 오늘 오지 않았다. 마음이 어떤지. 앞으로 윤미향 당선인이 어떤 행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 기자회견을 한다고 오라고 했다. 아직 그 사람은 자기가 당당하다고 생각한다. 죄를 지었으면 죄(벌)를 받아야 한다.

 

- 윤 당선인이 사퇴하길 바라는지.
▲ 그것은 내가 할 이야기가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다. 자기 마음대로 했으니까 사퇴하건 안 하건 그것은 제가 말하지 않겠다.

 

- 2015년 위안부 합의 때 윤 당선인이 다른 할머니에게 일본 쪽 돈을 받지 말라고 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돈이 나왔는지 그건 내게 비밀로 했다. 말을 안 했기 때문에 나는 모른다. 그 후에 외교통상부 장관 윤병세 편지를 화해와 치유의 재단 김태현 이사장이 남자 두 분과 가지고 왔다. 그걸 가지고 온 게 1월 29일이더라. 나는 누구에게 받아라 받지 말라고 한 적 없다. 내가 안 받으면 된 거다. 나는 전부 반대했다. 그래서 누가 받는지 안 받는지 몰랐다.

 

- 정의연 등이 모금한 것을 할머니들을 위해 쓰지 않은 구체적인 사례와 경제적 요청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는지.
▲ 해외 다니면서 모금하고 그런 거 전혀 모른다. 전혀 모른다.

 

- 이제서야 문제를 제기하는 이유는. 윤미향 이사장이 이 자리에 있다면 어떤 말씀을 하려고 했는지.
▲ 30년을 참았다. 내가 무엇이든지 바른말을 하니까 전부 감췄다. 10억엔이 왔을 때도 내가 알았으면 돌려보냈을 것이다. 정대협에 있는 할머니만 피해자다. 나눔의 집에 있는 할머니들만 피해자다. 전국의 할머니를 도우라고 했는데 거기 있는 할머니만 도왔지, 내게는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비밀로 했다. 그래서 이 데모도 내가 먼저 그만두고 할 수가 없었다. 30년을 하고도 의리 없이 하루아침에 배신했다. 그 배신당한 게 너무 분했다. 자기가 하기 싫다고 배신해놓고, 국회의원이고 뭐고 또 가서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 거 아니냐. 나는 뭐 어찌하라는 소리도 못 했고 하기 싫다.

 

 

 

 

 

 

 

마스크 안쓰면 버스·택시 못타…  비행기는 5월 27일부터

 

앞으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은 버스나 택시를 탈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해서 확산하자 생활 속 비말(침방울)을 통한 전염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 것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버스나 택시, 철도 등 운수 종사자나 이용 승객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교통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우선 버스나 택시 등 각 운송 사업자와 운수 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승차를 거부하는 경우 사업 정지, 과태료 등과 같은 처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서 버스나 지하철 등 다중이 이용하는 대중교통과 관련해 출발 전이나 도착 후, 운행 종료 후 등 각 교통수단의 특성에 맞게 방역 조처를 강화하도록 했으나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곳곳에서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관련 종사자의 확지 사례도 꾸준히 증가해 전날 기준으로 운수 종사자가 확진된 사례는 버스가 9건, 택시가 12건 등이다.

 

정부는 승객이 탑승할 때 운송 사업자와 운수 종사자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있도록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각 시·도지사가 해당 지역의 교통 여건을 고려해서 개선 조치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탑승객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5월 26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의 승차를 제한할 수 있도록 조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철도나 도시철도에 대해서는 승객의 승차 제한을 허용할 수 있도록 법제처 등 관련 기관에 유권 해석을 의뢰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항공편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지난 5월 18일부터 일부 항공사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탑승객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5월 27일 0시부터는 모든 항공사의 국제선·국내선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중대본은 "이번 조처로 대중교통 내 감염병 전파가 차단되고 탑승객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각 지자체는 지역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관련 조처를 실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제네시스, 주문 6개월치 밀려"…  미국선 렉서스 위협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내수 시장 월 1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2015년 11월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 제네시스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와 7년 만에 완전 변경된 대형 세단 G80(사진) 등 신차가 잇따라 성공을 거둔 결과다. 제네시스는 GV80와 G80를 미국과 캐나다, 호주 등 해외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5월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달 국내에서 1만217대를 판매했다. 이전 최대였던 2016년 3월(6859대) 판매 기록을 가뿐히 넘었다. 월 4000~5000대 수준이었던 제네시스 판매량은 GV80(2020년 1월)와 G80(3월) 출시 이후 급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4월 판매 실적(1만217대)은 전달(6208대)보다 3분의 2 가까운 64.6% 증가했다. 1개월 판매량이 올 1분기(1~3월) 판매량(1만2394대)과 맞먹는다.

 

제네시스는 전면부 그릴 및 헤드램프와 측면·후면램프를 통일감 있게 연결한 ‘2개의 선’ 등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수입차 소비자까지 끌어모으고 있다. 깜빡이를 켜면 자동으로 차로 변경이 가능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ll(HDA ll)’ 기능과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등 기존에 볼 수 없던 첨단 편의사양을 장착한 점도 높은 인기 비결로 꼽힌다.

 

출시 첫 달인 올 1월 347대가 판매됐던 GV80는 생산·판매에 탄력이 붙으면서 4월엔 10배 이상 늘어난 4324대가 팔렸다. G80도 3월 617대에서 지난달엔 4416대로 판매량이 껑충 뛰었다. GV80, G80는 누적 계약 대수가 각각 3만 대를 웃돈다. 주문이 밀려 출고 대기 기간만 6개월에 달한다. 대당 가격이 6000만원을 웃도는 SUV와 고급 세단 중심인 제네시스 판매가 증가하면서 현대차 수익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GV80, G80 평균 판매 가격은 현대차의 주력 모델인 쏘나타, 그랜저보다 2000만~3000만원 비싸다.

 

제네시스는 연내 GV80보다 작은 중형 SUV인 GV70 신차와 스포츠 중형 세단 G70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이며 판매 확대에 나선다. 플래그십 대형 세단 G90를 제외한 G70·G80·GV70·GV80 등 4개 차종이 올해 새단장을 마친다. 신차 효과를 앞세워 11만6000대인 올해 판매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제네시스의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안착은 고급차 시장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 달려 있다. 미국은 픽업트럭을 포함한 SUV 판매 비중이 70%에 달한다. 올 하반기 현지 출시를 앞둔 GV80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초기 반응은 좋은 편이다.

 

GV80 사전 계약 대수는 4개월 만에 1만 대를 넘어섰다. 경쟁 차종인 BMW X5의 올 1분기 판매량(1만638대)과 비슷한 수준이다. 제네시스는 GV80, G80 가격을 벤츠와 BMW 등 경쟁 차종보다 최고 1만달러 가까이 낮게 책정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예고했다. GV80의 시작 가격은 4만8900달러(약 6063만원)부터다. 최고급 모델도 7만2375달러다. 벤츠 GLE450(5만4250~8만2720달러)과 BMW X5(5만8900~7만9695달러)보다 5000~1만달러 저렴하다.

 

최근 가격을 공개한 G80(4만7700~6만9074달러)도 최고 가격을 7만달러(약 8680만원) 이하로 했다. 경쟁 차종인 BMW 540i(7만6580달러)와 벤츠 E450(7만7090달러)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도 이달 초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GV80는 9400대, G80는 900대 이상의 사전 계약 실적을 기록했다”며 “GV80는 수요가 공급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경제지 포천도 “노후한 SUV 모델 탓에 일본 렉서스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네시스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며 GV80에 기대를 보였다. 권용주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학과 겸임교수는 “대중차 브랜드 시장은 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약점이 있다”며 “GV80가 미국 시장에서 성공하면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526  (화)  관설동 대평교까지원주천 라이딩

 

08:37 원주천으로 자전거 라이딩.....

 

 

따뚜 주차장을 지나......

 

 

 

 

남원로.......

 

 

 

남부시장 사거리.....

 

 

 

08:55 개봉교 아래 원주천 자전거길에.....

 

 

 

 





건너다 본.... 반곡동 아이파크

 

 





관설동까지 이어지는 원주천 자전거길.....

 

 

 

 

 

 

 

관설동에.......

 

 

 

 









 

09:20 원주천 자전거길 종점..... 관설동 대평교에

 

 

 







 

귀로에 본 원주천 야생화..... 기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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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노랑이

 

 

금계국

 

 

09:40 다시 돌아온 개봉교.......

 

 

 

치악예술관

 

 

 

 

09:55 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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