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180710 장맛비 그친..... 7월 아침 치악의 하늘 풍경
담바우1990
2018. 7. 10. 07:51
180710 (수) 장맛비 그친..... 7월 아침 치악의 하늘 풍경
장맛비가 잠시 그친 7월 아침..... 가까이 다가오는 치악의 마루금
어제 빗속에 다녀온 치악의 정상 비로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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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무가 피어오르는 치악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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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 본....... 치악남릉
치악의 7월 아침을 맞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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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창문을 통해 본 치악의 운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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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신림면 용암2리 당뒤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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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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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백두산약국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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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다시 신림으로.....
18:10 초원에서 저녁.....
어머니를 모셔다 드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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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다시 원주로.....
19:20 삼성으로..... 회귀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