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07 30분 더 가까워진.... 남과 북의 시간

180507 (월)  30분 더 가까워진.... 남과 북의 시간

‘남북의 시간이 통일됐다’ 북한이 남한보다 30분 느렸던 ‘평양시간’을 5월 5일 자정부터 30분 앞당겨 ‘서울시간’과 맞췄다. 5월 4일 23시 30분이 5월 5일 0시로 변경된 것이다. 이는 2015년 8월15일 서울보다 30분 늦은 북한 자체 표준시를 도입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북한의 표준시 변경은 남북정상회담 당일인 4월 27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회담장인 평화의집에 각각 서울, 평양 시각을 알려주는 시계가 나란히 걸린 것을 보고 “북과 남의 시간부터 먼저 통일하자”고 제안한 것에 따른 것이다.

지난 5월 4일 자정을 앞둔 평양역 광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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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치악예술관

3......  따뚜주차장에서 본 치악의 마루금

4......  따뚜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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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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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반곡동으로 이전한 명륜1동의 옛 원주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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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원일로

14......  KBS 원주방송국

15......  2, 7일에 서는 원주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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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강원감영 포정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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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패랭이꽃밭

36.......  원주종합운동장 체육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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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불두화

40.......  쪽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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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체육공원 생태숲

43......  원주종합운동장 둘레길

44.......  서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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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제일헤어에 들러 컷팅

47......  삼성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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