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20 상자포 투어..... 안터고갯길 - 안말 - 벌말
170720 (목) 상자포 투어..... 안터고갯길 - 안말 - 벌말
中伏을 이틀 앞두고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린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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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하자포길을 지나 상자포에 들다...... 1
2...... 개군우체국
3...... 개군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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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국도 여양로를 건너.......
천년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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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낀 공수들
해바라기밭
05:27 안터고갯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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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갛게 익어가는..... 복숭아
05:32 상자포 안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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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굵어진..... 다래
인동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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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6 상자포 벌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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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꽃삼잎국화
마밭
능소화
무궁화
감자바우를 지나.....
참나리
홍화
05:43 남한강변 자전거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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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에 덮인 7월의 남한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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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변길 7월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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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변에서 우틀하여..... 자진개2길을 지나
06:02 자진개1길 23으로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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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내리며...... 33도의 불볕더위가 이어진 오후
17:29 자진개2길을 지나......
으름덩굴......
17:30 남한강변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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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개3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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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가리
해바라기
능소화
참나리
17:37 회귀
접시 하나가 310억원 어떻게 생겼기에...
2000년 전 서주 시대의 청동접시가 310억 원에 팔렸다. 중국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Cankaoxiaoxi.com’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시의 한 경매소에서 2000여 년 전 서주시대의 청동접시가 2730만 달러(310억원)에 팔렸다. 이는 중국 골동품 경매 사상 최고가다. 시자판(習家盤, 습씨의 접시)이라고 하는 이 접시는 지름이 47cm이고, 접시에 133개 글자가 새겨져 있다. 이는 서주시대의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서주시대 연구의 귀중한 자료다. 시자판은 시가에서 내려오는 접시라는 뜻으로, 대만의 국립 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마오꽁딩(毛公鼎)과 비슷한 수준의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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