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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19 신록으로 물든 파사성 해맞이..... 박병호 3호포

담바우1990 2016. 4. 19. 07:50

160419 (화)  신록으로 물든 파사성 해맞이..... 박병호 3호포

4월의 파사성 해맞이


05:31  화창한 봄날에 십여 분을 달려 이포보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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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7  파사산 들머리.......  천서리에


05:48  다시 십여 분을 올라 파사성 입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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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공사가 한창인 파사성 남문으로 입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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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지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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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성 동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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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파사산 정상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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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 본...... 추읍산(583m)


해발 235m의 파사산 정상 4월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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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고래산쪽으로 솟아오른 4월의 파사성 해맞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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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으로 물든 4월의 파사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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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 1.8km, 최고 높이 6.25m의 파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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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 개군쪽 조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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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원한 4월의 파사산 신록


하산길에......

 

뒤돌아 본 파사성


파사성 명물 연인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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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 남한강 하류 - 개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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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과 어울린...... 4월의 파사성


파사산 마애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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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성을 뒤로하고......


당겨 본 이포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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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파사성 남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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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보수공사가 완료될 파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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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풍경......  1


2.......... 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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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본......  파사산 신록


06:33  천서리로 하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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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8  양평으로 입성.......  상자포 나루


06:47  하자포로......  회귀


두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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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호 '결승타', ML 3호포... 첫 멀티히트 맹활약


미네소타 트윈스 내야수 박병호가 메이저리그 2번째 결승타를 홈런으로 기록하며 활약했다. 박병호는 4월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타깃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회 솔로포 등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팀의 7-4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는 우천 중단 후 2시간 6분을 기다린 끝에 강우 콜드가 결정됐다.


박병호는 3-3으로 맞선 4회 솔로포를 때려 팀에 리드를 가져왔다. 그는 지난 16일 LA 에인절스전 이후 2번째 결승타를 기록했다. 팀은 개막 9연패 후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멀티 히트를 달성한 박병호의 타율은 1할6푼7리에서 2할5리로 소폭 상승했다.


1-1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체이스 앤더슨을 상대한 박병호는 초구에 유격수 앞 병살타를 기록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1S3B에서 145km 직구를 밀어쳐 우월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비거리는 129m. 좌중간 홈런, 중월 홈런에 이어 부챗살 타격을 과시한 박병호의 3호 홈런이었다.


5회 2사 1루에서 앤더슨을 다시 만난 박병호는 1S1B에서 다시 145km 직구를 쳐 우전 안타를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멀티 히트 요건을 채웠다. 박병호는 7회 선두타자로 나설 예정이었으나 경기가 7회초 돌입하면서 우천 중단돼 결국 콜드게임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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