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16 개봉 한 달만에 본...... 영화 히말라야
160116 (토) 개봉 한 달만에 본...... 영화 히말라야
원주 롯데시네마에서 상영중인...... 영화 히말라야
아들과 함께...... 개봉 한 달만에 찾다
영화 ‘히말라야’의 방점은 히말라야 등정 중 숨진 동료의 시신을 수습하려는 이들의 모습에 있다. 극중 엄홍길 대장에게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엄 대장은 주위 대원들을 하나씩 만나 설득한다. 후배 박무택의 시신이라도 수습하자며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사실 이 과정에서 영화가 던지려는 메시지가 분명히 드러난다. 동료의 시신을 데려오는 일은 승진을 보장해 주는 일도 아니고, 월급을 더 얹어 주는 일도 아니며 당신의 목숨을 걸고 가야하는 일이다. 당신이라면 가겠느냐고 영화는 묻는 것이다. 가겠다고 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몸을 사리는 이도 있을 것이다.
영화가 다소 예상 가능한 줄거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는 이유가 있다. 보상만을 위해 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잊고 있던 지점을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다.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 인류애가 그것이다. 영화는 망각된 인간미를 흔들어 깨운다. 영화는 엄홍길 대장과 고 박무택 대원 등이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의 실제 주인공인 박무택 대원은 2004년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뒤 하산길 8700m 지점에서 설맹으로 시력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가가기 어려운 수직 절벽에 매달린 채 숨져 있었다.
엄홍길 대장은 2005년 휴먼원정대를 꾸려서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수습하기 위해서 히말라야로 떠났다. 출국한지 76일 만에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발견했고 돌무덤에 안치했다.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엄홍길 대장 역할은 배우 황정민이 맡았다. 고 박무택 대원 역할은 배우 정우가 맡았다. 이 밖에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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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정우 / 박무택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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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실제 박무택 대원 시신
17:47 봉산동 그램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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