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이야기

으아리 / Clematis / 큰꽃으아리

담바우1990 2021. 6. 20. 09:16

으아리  /  Clematis  /  큰꽃으아리

 

생물학적 분류 : 현화식물문(Magnoliophyta)/ 목련강(Magnoliopsida)/ 미나리아재비목(Ranunculales)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속 : 으아리속(Clematis)

산과 들에 자라는 낙엽 덩굴나무이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잎자루는 구부러져 덩굴손 역할을 한다. 꽃은 6-8월에 피며,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은 꽃잎처럼 보이며, 도란상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이다. 열매는 수과이며,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일본과 중국에 분포한다.

 

줄기는 길이 2m정도이며, 갈색이고, 세로로 얕게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 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긴 난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다. 잎자루는 구부러져 덩굴손 역할을 한다. 꽃은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흰색, 지름 2-4cm다. 꽃받침은 4-6장, 꽃잎처럼 보이며, 도란상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 1.2-2.0cm다. 열매는 수과이며, 난형으로 길이 4-6mm, 폭 2.5-4.0mm이고,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열매에 날개가 없다.


줄기는 단단하다. 잎은 어긋나며, 작은잎 5-7장으로 이루어진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긴 난형,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밑은 둥글거나 넓은 쐐기 모양이다. 잎자루는 구부러져 덩굴손 역할을 한다. 꽃은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취산꽃차례로 달리며, 흰색, 지름 2-4cm이다. 꽃받침은 4-6장, 꽃잎처럼 보이며, 도란상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 길이 1.2-2cm이다. 열매는 수과, 난형, 길이 4-6mm, 폭 2.5-4mm, 깃털 모양의 긴 암술대가 남아 있다. 열매에 날개가 없다. 꽃은 5-8월에 피고, 햇볕이 비교적 잘 들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흔히 자란다. 덩굴성 식물이다. 낙엽 덩굴나무이다. 꽃은 6-8월에 피며 열매는 9-11월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뿌리는 약용한다.

 

본 분류군은 우리나라 각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낙엽성 덩굴 식물로서 꽃이 납작하게 펴지며, 원추화서를 이루고, 잎이 5-7개의 소엽으로 구성되어 있는 특징이 있어 다른 으아리 종류와 구분된다. 본 분류군은 루프레히트(Ruprecht)에 의해 독립된 종으로 기재되어 우리나라의 여러 도감류에서 이를 따라왔다(이창복, 1980). 한편, 오위(Ohwi, 1938)는 꽃의 전체 형태, 화서, 잎의 형태 및 열매에 흰색 털이 달린 꼬리 같은 암술대가 있는 특징 등에 있어서 참으아리(C. terniflora DC.)의 변이의 폭에 포함된다고 여겨 으아리를 참으아리의 변종으로 인식하였다. 기본종인 참으아리에 비해서 꽃자루에 털이 거의 없으며, 꽃밥 끝은 뾰족하고, 열매는 작으므로 구분할 수 있다.

 

 

큰꽃으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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