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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6 'KTX-이음' 탄 文 대통령… "2025년 전국 2시간대"

담바우1990 2021. 1. 6. 04:44

210106 (수)  'KTX-이음' 탄 文 대통령… "2025년 전국 2시간대"

 

문재인 대통령이 1월 4일 파리기후협약 첫 해인 올해를 저탄소, 친환경 열차 보급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국내 모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디젤 여객기관차를 전기로 움직이는 KTX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도로가 20세기 경제발전의 동맥이었다면, 21세기 경제와 사회 발전의 대동맥은 철도라고 강조하면서 2025년까지 7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원주-제천간 중앙선 철도복선화’ 사업 완료를 계기로 강원도 신원주역에서 열린 '저탄소·친환경 열차 KTX-이음(EMU, Electric Multiple Unit)' 시승 행사에 참석해 “내일부터 저탄소 친환경 고속열차가 첫 운행을 시작한다”며 “선도국가로 가는 대한민국호의 힘찬 출발"이라고 말했다.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동력분산식 준고속열차 'KTX-이음'은 1월 5일부터 중앙선 원주-제천간 노선에서 정식 운행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운행 하루 전인 이날 새해 첫 경제 행보로 시승식 행사를 찾았다. 원주에서 제천까지 약 44㎞ 구간을 20분에 주파하는 'KTX-이음' 시험 운전에 동행했다.

 

이날 행사 장소인 강원도 원주는 영동지역과 경북 북부, 중부내륙을 가로지르는 교통의 요지다.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해 동서(경강선, 서울∼강릉), 남북(중앙선, 서울∼부산)을 연결하는 관문에 해당한다. 중앙선인 원주~신경주, 동해선인 신경주~부전 철도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청량리역)에서 부산(부전역)을 한 번에 잇는 간선철도망이 구축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사업이 디지털·그린·지역균형뉴딜 등을 총 망라한 한국판 뉴딜 종합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 지역경제 위기를 뒷받침해 일상의 대전환을 이끄는 힘이 철도에 있다”며 “정부는 철도교통 혁신을 위해 세가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2029년까지 모든 디젤 여객기관차를 ‘KTX-이음’으로 대체하겠다”며 “중앙선, 경전선, 중부내륙선, 서해선, 동해선 등 전국에 빠르고 환경친화적인 철도교통을 확산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를 통해 소나무 1000만 그루를 심는 것에 맞먹는 온실가스 배출을 단축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철도를 비롯한 교통인프라 강국이 되겠다. 올해 세계 철도시장은 240조원에 달하고 고속철도 시장은 연평균 2.9%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디지털뉴딜로 안전하고 스마트한 교통혁신국가로 거듭날 것이고 철도와 도로, 공항, 항만을 디지털화하고 정부의 모든 선로에 사물인터넷 센서와 철도무선통신망을 도입할 것”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울러 “철도망을 확대해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며 “2025년까지 70조원 이상을 투자해 전국 주요도시를 2시간대로 연결하고 수도권 통근시간을 30분내로 단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중부내륙 지역에 고속철도 시대가 열렸다고 이번 사업을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KTX-이음으로 청량리에서 제천까지 1시간, 안동까지는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며 “2022년 나머지 복선전철사업까지 완성되면 부산까지 3시간이면 갈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고속철도 개통을 기다려온 강원도민, 충북과 경북 내륙 도민들께 더 발전된 최고의 고속철도를 선사하게 됐다"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고재인, 환경 오염을 줄이는 수도권과 지역의 상생을 돕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히 이번 중앙선 원주-제천 개통을 계기로 임청각을 지나는 선로도 새로운 노선으로 변경하면서 임청각 복원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의미 부여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제강점기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독립운동의 토대를 만든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안동 임청각 한가운데를 중앙선 철도가 가로질렀다”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살림지이기도 한 아흔아홉칸 고택이 허물어졌고 임청각 앞마당으로 하루 수차례 기차가 지나다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중앙선 선로변경으로 임청각을 복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임청각주변 정비사업에 착수해 2025년까지 온전히 복원해 우리 역사를 바로 세우고 민족정기가 흐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밖에 우리 국민들이 올해 반드시 일상을 되찾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신축년 새해 첫 현장 방문은 철도다. 코로나에 빼앗긴 일상으로 인해 이곳 원주역은 아직도 한산하다"며 "올해 우리는 코로나를 이기고 다시 북적이는 기차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탄소 친환경 열차 KTX-이음은 코로나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행복을 실어나를 희망의 열차다"며 “정부는 국민의 희망으로, 새로운 일상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


충북 제천 등 충북 북부권이 수도권과 1시간 내 연결되는 중앙선 제천~원주 간 복선전철 개통식이 1월 4일 강원도 신(新) 원주역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철도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선 고속화사업과 오송연결선이 추진되면 강호축 고속철도망이 완성되는데, 충북선 고속화사업은 현재 기본계획 진행 중이고, 오송연결선은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중앙선 제천~원주 구간에는 국내에 첫 도입되는 한국형 고속열차인 신형 KTX(EMU260) 차량이 운행될 예정이다. 신형 KTX(EMU-260)은 국내기술로 자체 생산한 고속열차로 최고속도 260km/h다. 객차마다 동력장치가 있어 가·감속 등 성능이 우수하여 역간거리가 짧은 중앙선 운행에 최적의 차량으로 평가받는다. 탄소배출이 적은 친환경 차세대 고속열차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중앙선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신형 KTX를 1월 5일부터 운행한다.

 

제천~원주 구간이 복선화됨으로써 중앙선 일평균 철도용량은 52회에서 138회로 확대되어 대량수송이 보다 원활해지고 신형 KTX 운행에 따라 청량리역에서 제천역까지의 운행시간은 현재 1시간 41분에서 1시간 6분으로 35분 단축된다. 중앙선 제천~원주 복선전철 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200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제천~원주 구간 44.1km를 복선 전철화하는데 국비 1조 1,812억원이 투입됐다. 제천~원주 복선화와 함께 중앙선과 태백선, 충북선 열차가 운행되고 있는 제천역도 지상 3층 규모로 신축됐다. 이에 따른 수송시간 단축과 물류비용 절감 등 물류서비스 향상, 수도권 관광객 유치 등 여객수요 증가로 경부선과 함께 2대 남북 종단 간선철도망의 역할을 해온 중앙선의 위상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추위' -20도까지 떨어진다… 밤부터 곳곳 한파특보

 

오는 1월 7일 ~ 1월 9일 강추위를 앞두고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됐다. 경기, 강원 일부 지역 등에는 한파경보가 발표됐다. 1월 5일 기상청은 이날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발표했다. 서울과 함께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지역은 세종, 대구, 대전, 인천(옹진 제외), 서울, 경북(문경·청도·의성·안동·예천·상주·김천·칠곡·성주·고령·군위·경산·영천·구미), 충북(영동) 등이다.

 

충남(당진·서천·홍성·예산·부여·금산·논산·아산), 경기(안산·화성·군포·성남·광명·안성·용인·하남·의왕·평택·오산·남양주·구리·안양·수원·김포·부천·시흥·과천), 전북(임실·무주·진안·장수) 등도 함께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 경북(경북북동산지·영양평지·봉화평지·청송·영주), 충북(영동 제외), 충남(계룡·청양·공주·천안), 강원(강원중부산지·강원남부산지·정선평지·평창평지·홍천평지·인제평지·횡성·춘천·원주·영월·태백), 경기(여주·가평·양평·광주·이천·파주·의정부·양주·고양·동두천) 등에는 이날 오후 9시를 기준으로 한파경보가 발효된다.

 

강원(강원북부산지·양구평지·화천·철원), 경기(포천·연천) 등은 오후 9시를 기준으로 한파경보로 변경된다. 기상청은 "1월 6일부터 강원영서 산지, 경기내륙, 충청내륙, 경북북부내륙의 아침최저기온이 -15도 이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남부내륙에는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파특보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월 7일부터 더욱 강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최저기온이 강원영서는 -20도 내외, 그 밖의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은 -15도 내외로 떨어지면서 한파특보가 확대·강화될 가능성이 있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위는 오는 8일 정점을 이루면서 한파의 가장 큰 고비가 되겠다"며 "당분간 강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측됐다.

 

 

 

 

 

 

“이제 더는 버틸 수 없어” 자영업자들 영업제한 헌법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며 정부가 잇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내놓자, 호프집·PC방업주 등 자영업자들이 적절한 손실 보상책 없이 제한 사항만 강제하는 등 기본권을 침해받았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맘상모),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정주혐의회 등 단체는 5일 헌법재판소에 서울시 집합제한조치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구에는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민생경제연구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 진보성향 시민단체가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적법한 행정명령에 따른 재산권의 제한이 이뤄지면 이에 대한 손실 보상이 이뤄져야 하지만, 현행 감염병예방법에는 그러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고 지자체장 고시에서도 손실 보상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헌법소원심판 청구 당사자로 4년여간 서울 마포구에서 호프집을 운영한 한모씨와 2019년 5월부터 도봉구에서 PC방을 운영해 온 김모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하락과 반복되는 영업제한조치로 지난 1년간 재산권을 넘어 본인과 가족들의 생존권이 크게 위협받았다”며 “하지만 코로나를 종식시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정부와 지자체 영업제한조치에 흔쾌히 협조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나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고 이른바 연말·연시 대목 기간에 강화된 영업제한조치가 시행되며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또는 4분의 3수준에 불과해 더는 버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정부는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들은 “해당 기간 매출 손실은 물론 앞뒤로 발생하는 피해를 보상하기에는 턱없지 적은 금액이며 월 임대료에도 미치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고 했다.

 

 

 

 

 

 

 

 

 

 

 

 

 

 

 

 

 

 

 

 

학성동에서 무실동으로 옮겨간...... 원주역 탐방

 

 

 

 

 

 

 

 

 

 

 

북원로.........

 

 

 

배부른산........

 

 

 

 

 

 

 

 

 

 

 

11:00  이틀전 문재인 대퉁령이 참석해 개통식을 갖고 무실동으로 옮긴 원주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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