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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文 대통령 지지율 36.7%… 1주일만에 '취임 후 최저치' 경신

담바우1990 2020. 12. 15. 04:17

201215 (화)  文 대통령 지지율 36.7%… 1주일만에 '취임 후 최저치' 경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6%대로 떨어졌다. 지난주 취임 이후 최저치 기록을 일주일만에 다시 경신하며, 긍·부정평가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월 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2월 14일 발표한 2020년 12월 2주 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취임 188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이달 1주차 주간 집계 대비 0.7%p(포인트) 내린 36.7%를 기록했다.

 

지난 1주차 주간 집계 결과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최저 지지율이었는데, 이를 일주일만에 다시 경신한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주차 주간집계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40% 아래인 37.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8%p 오른 58.2%를 보였다. 긍·부정평가 간 차이는 21.5%p로 오차범위 밖이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0.1%p 감소한 5.1%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과 서울에서 긍정평가 비율이 떨어졌다. 부울경에서는 6.0%p 내린 25.7%, 서울에서는 4.2%p 내린 33.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반면 대구·경북은 6.3%p 오른 29.9%, 대전·세종·충청은 4.6%p 오른 36.3%, 광주·전라는 1.5%p 오른 5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는 3.6%p 오른 28.8%, 70대 이상은 6.6%p 오른 31.9%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연령대는 모두 하락했다. 20대는 5.0%p 내린 31.8%, 40대는 3.7%p 내린 46.3%, 50대는 2.7%p 내린 36.3%를 기록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열린민주당 지지층에서 13.6%p 내린 66.4%, 정의당 지지층에서 11.8%p 내린 28.3%,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3.2%p 내린 5.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보수·중도 모든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했다. 진보층은 4.2%p 내린 59.6%, 중도층은 3.2%p 내린 33.9%, 보수층은 1.1%p 내린 17.3%를 기록했다. 직업별로는 무직 7.1%p 내린 28.3%, 노동직 3.3%p 내린 38.2%, 자영업 1.0%p 내린 33.6%를 기록했다. 가정주부와 학생층에서는 소폭 올라 각 32.6%, 31.3%의 지지율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응답률은 4.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하늘에서 보는 백록담에 감탄"… '무착륙 해외여행' 호평

 

지난 12월 12일 처음 운행한 '무착륙 해외 여행' 상품에 대한 후기가 인증샷과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오고 있다. 지난 주말 포털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는 '#무목적비행', '#무착륙비행' 등의 해시태그로 여러 건의 글이 올라왔다. 한 탑승객은 "하늘에서 백록담과 활화산, 대마도까지 처음 본다"며 "(착륙하지 못하는) 관광비행도 나쁘지 않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해외여행 가고 싶다", "#코로나19 물러가라" 등의 해시태그를 붙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종식을 기원했다.

 

아시아나항공의 A380 기종으로 무착륙 해외 여행을 마친 한 블로거는 "일본 가고시마 사쿠라지마 화산을 구경했는데 정말 신기했다"며 "하이라이트는 한라산 백록담이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고 전했다. 이어 "A380은 특별하다"며 "무려 495명의 인원이 탑승 가능하며 하늘 위의 호텔이라고 부를 정도로 간격이 넓고 편안하다"고 설명했다. 이 블로거의 소감과 같이 이날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탑승객 후기에는 A380에 대한 만족을 표하는 글이 유독 많았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지난 3월 이후 9개월만(에 타는 비행기)"이라며 A380 비즈니스석에서 발을 쭉 뻗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인증샷으로 올렸다.

 

아시아나항공이 선보인 'A380 당일치기 해외여행' 상품은 인천~부산~일본 미야자키~제주~인천 순서로 비행하는 상품이다. 총 3시간20분 코스로, 판매가격은 좌석 등급별로 비즈니스 스위트석 40만원, 비즈니스석 35만원, 이코노미석 25만원이다. 비즈니스 스위트와 비즈니스 좌석 이용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라운지도 이용할 수 있다. A380 기종을 저렴한 가격에 탈 수 있어 인기가 많았다.

 

면세점 쇼핑의 즐거움에 푹 빠진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제주항공을 타고 무착륙 여행을 즐겼다고 밝힌 한 탑승객은 "비행보다는 면세점 쇼핑에 더 이점이 있다"며 "비행만 한다면 살짝 망설여지지만 면세점 혜택을 생각하면 (가격이) 괜찮다"고 말했다. 다른 여행객들 역시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건들의 사진을 인증샷으로 올리며 "#면세에 미치다" 등의 해시태그를 작성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각 항공사가 선보이고 있는 해외여행 무착륙 상품 탑승객은 일반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에 따라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 구매할 수 있다.

 

탑승객들 사이에서 해외 무착륙 상품 만족도는 높은 편이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행을 취소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오는 12월 19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일본 영공을 선회비행하고 재입국하는 일정의 관광비행을 선보일 예정이었던 에어서울은 코로나19 사태 확산을 고려해 해당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이달 무착륙 관광비행 일정은 국토교통부에 취소신청을 했다"며 "다음달 운항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보면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2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18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4만3484명이다.

 

 

 

 

 

 

 

 

국민에 "잠시 멈춰달라" 외친날… 와인모임 가진 윤미향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노마스크 와인모임'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윤미향 의원 해명에 석연찮은 부분이 많은 데다, 불리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끌어들였다는 비판도 거세다. 윤미향 의원이 모임을 가진 날, 국민들에게는 '거리두기 2.5단계를 준수해달라'고 호소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내로남불' 지적도 나온다. 12월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미향 의원은 지난 12월 7일 식당에서 지인 5명과 식사 중인 사진을 최근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윤미향 의원을 포함한 3명은 와인잔을, 나머지 3명은 물이 담긴 것으로 보이는 잔을 들고 건배하는 자세를 취했다. 참석자 6명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센 상황에서 국회의원이 노마스크 모임을 가진 것도 모자라 사진까지 게시한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윤미향 의원은 사진을 삭제하고 해명을 내놨지만, 해명은 또 다른 논란을 낳으며 의혹만 증폭시킨 꼴이 됐다.

 

윤미향 의원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위기 상황 속에 사려 깊지 못했던 부분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해당 자리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위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2월 7일은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94번째 생신인데, 현재 연락이 닿질 않아 만나 뵐 길이 없어 축하 인사도 전하지 못했다"며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나눈다는 것이 사려 깊지 못한 행동이 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앞서 윤미향 의원이 활동했던 시민단체의 각종 게시물에는 길원옥 할머니가 1928년생(만 92세)로 돼있는 데다, 생일 잔치를 11월에 했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며 해명을 둘러싼 '2차 공방'이 불 붙었다. 길원옥 할머니의 생년월일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위기 상황 모면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했다는 비판도 터져 나왔다. 여기에 윤미향 의원이 와인모임을 가진 당일, 의원실 명의 페이스북에 '잠시만 멈춰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 온 사실까지 알려지며 분노를 샀다.

 

해당 글에서 윤미향 의원은 당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규모가 615명인 점을 언급하며 "조금 불편하더라도 다 함께 멈춰야 한다. 여러분의 건강을 위해,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 잠시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윤미향 의원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칙을 첨부하기도 했다. 야당은 어떤 이유에서 모임을 했든 위안부 할머니를 이번 일에 끌어들인 것은 부적절하다며 맹비난을 퍼부었다.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교수는 1928년생인 길원옥 할머니가 92세라는 사실을 거론하며 "길원옥 할머니 연세를 틀린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에 생일 당사자도 없이 남들만 모여서 축하하는 경우도 있나. 노마스크가 논란의 발단이지만, 비난을 피해 가려고 구차하게 길원옥 할머니 생신 파티였다고 거짓말하는 것은 정말 가증스럽다"고 비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이런 뉴스까지 듣게 해 국민 가슴에 천불 나게 해야 하나"라며 "운동권의 물주로 불렸던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의 전 대표로서 윤미향 의원에겐 아직도 잔치가 끝나지 않았나 보다"라고 비꼬았다. 배현진 원내대변인은 윤미향 의원이 길원옥 할머니를 거론한 것을 두고 "윤미향 의원은 치매 증상이 있는 위안부 피해자의 성금을 가로챈 준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그 피해 당사자가 길원옥 할머니"라며 "재판받는 억울함에 할머니를 조롱한 것으로 비친다"고 주장하며 자숙을 요구했다.

 

 

 

 

 

 

 

 

 

 

 

 

 

 

 

 

 

 

원주의 야산 천매봉 12월 설경 속으로......!!!!!!!!!!!

 

 

 

 

 

 

 

 

 

 

 

 

 

 

 

 

 

 

 

 

 

 

 

 

 

 

 

 

 

 

 

 

 

 

 

 

 

 

 

 

 

 

 

 

 

 

 

 

 

 

 

 

 

 

 

 

 

 

용화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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