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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5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善 영탁, 美 이찬원

담바우1990 2020. 3. 15. 05:11

200315 (일)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善 영탁, 美 이찬원


3월 14일 생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자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3월 12일 사전 녹화된 결승 경연이 전파를 탄 데 이어 생방송으로 진행된 우승자 발표 과정에서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집계가 지체됨에 따라 미뤄지면서 특별 편성됐다. 7명의 결승 진출자 중 우승자를 비롯한 최종 순위는 마스터 총점 50%, 대국민 응원 투표 20%, 실시간 국민 투표 30%로 총 4000점 만점으로 환산해 결정됐다.


앞서 발표된 마스터 점수와 대국민 응원 투표 점수를 합산한 중간 점수가 다시 공개됐다. 중간 집계 1위는 2707점을 받은 이찬원, 2위는 임영웅(2690점), 3위는 영탁(2662점), 4위는 정동원(2619점), 5위는 김호중(2608점), 6위는 김희재(2589점), 7위는 장민호(2582점)였다. 시청자가 참여한 실시간 문자 투표는 773만1781표에 달했고 그 중 유효 투표는 542만8900표가 처리됐다. 무효 처리된 예는 참가자의 기호나 이름을 쓰지 않은 경우, 문장부호나 이모티콘을 사용한 경우, 한 문자에 여러 명의 이름을 적은 경우 등이다.


이로써 최종 점수 합산을 통해 나온 최종 우승자 진은 실시간 투표에서 137만4748표(득표율 25.32%)를 획득한임영웅(3890점)이 차지했다. 2위에 해당하는 선은 영탁(3525.30점), 3위 미는 이찬원(3452.08점), 4위는 김호중(3244.15점), 5위는 정동원(3215.25점), 6위는 장민호(3107.40점), 7위는 김희재(2761.64점)다. 미에 오른 이찬원은 "영웅이 형, 탁이 형과 선배들과 함께해서 감사드린다. 응원해준 팬, 시청자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저희 고향에 있는 여러분들 힘내고 희망을 되찾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 임영웅은 우승 소감으로 "시청자 여러분, 마스터 그리고 어머니, 할머니 감사하다. 엊그제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저희 아버지 기일이었다. 어머니 혼자 남겨서 미안하다고 선물 준 거라고 생각하겠다. 다시 한번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승자 임영웅은 상금 1억 원과 함께 수제화 200켤레, 프리미엄 대형 SUV, 입체 체형인식 안마의식, 조영수 작곡가 신곡을 받는다.


MC 김성주가 수제화 200켤레를 어떻게 사용할지 묻자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연진 나눠주고 나머지는 잘 생각해서 쓰도록 하겠다. 저는 한 켤레만 갖겠다"고 답했다. 이어 선 영탁은 큰절을 한 뒤 "부모님이 와있는데 잘 키워줘서 감사드린다. 음악을 하면서 이런 큰상을 바치는 게 처음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잘 살도록 하겠다. 마스터, 제작진 감사드리고 국민들이 힘든 시기인데 저희가 좋은 에너지, 좋은 음악 전해주겠다. 많이 응원해주고 사랑 부탁드린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히어로’ 임영웅이 대한민국 최고 '트로트 왕' 자리에 올랐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진(眞)의 영광은 마지막 무대에서 도성의 ‘배신자’를 멋지게 소화한 임영웅에게 돌아갔다. 무대에서 좀처럼 흔들리지 않았던 임영웅은 우승자가 발표되는 순간 결국 울음을 터트리며 큰 절을 올렸다. 임영웅은 3월 14일 방송한 '미스터트롯' 결승에서 마스터 총점(50%), 대국민 응원투표(20%), 실시간 국민투표(30%)를 모두 합친 종합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임영웅은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쏟아진 유효 투표 수(542만8900표)중 137만4748표(25.32%)를 받아 1200점을 받았다. 마스터 총점은 1890점, 대국민 응원투표는 800표로, 총점은 3890점이었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결승전 생방송 날이 아버지 기일이었다. 엄마 혼자 남겨두고 미안하다고, (아버지가) 선물을 준 거라고 생각하겠다. 아버지께 감사드린다. 오랜시간 응원해준 시청자분들, 좋은 조언을 주신 마스터분들, 낳아주신 어머니와 할머니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임영웅은 상금 1억원과 수제화, 대형 SUV와 안마 의자, 조영수 작곡가의 신곡을 받게 됐다.


2위 선(善)은 영탁에게 돌아갔다. 영탁은 마스터총점 1882점, 대국민 응원투표 780점, 실시간 국민투표 863.30점(98만9020표)을 받았다. 영탁은 "음악을 하면서 이런 큰상은 처음이다. 한 마음으로 응원해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3위 미(美)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중간 순위 결과, 1위였던 ‘찬또배기’ 이찬원이 3위로 주저앉았다. 실시간 국민투표에서 85만3576표(12.75%)를 받으면서 순위가 다소 내려갔다. 3위를 한 이찬원은 "최종 7명만 들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미(3위)’라는 자리까지 차지하게 돼   더 영광스럽다"고 했다.


4위는 ‘트바로티’ 김호중, 5위는 ‘하동 프린스’ 정동원이 차지했다. 6위는 ‘트롯계의 신사’ 장민호가, 7위는 ‘울산 이미자’ 김희재가 차지했다. 우승자를 비롯한 '미스터트롯' 경연 참가자들은 오는 3월 19일 방송되는 '미스터트롯의 맛-토크 콘서트'에 출연하며, 다음 달 4월 18일 서울을 시작으로 7월까지 전국투어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미스터트롯’ 眞… 임영웅 누구?


‘미스터트롯’ 최종 영예는 이변 없이 임영웅에게 돌아갔다. 3월 14일 저녁 7시 55분 특별 편성된 생방송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발표 보류된 ‘진’이 공개됐다. 이날 실시간대국민 투표 합산 결과 임영웅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앞서 결승전 마스터 총점과 사전 대국민 응원투표를 합산한 중간합산점수에서 2위를 달렸지만,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임영웅은 실시간 국민투표 득표율 25.32%(137만표)를 기록, 1위가 됐다. 임영웅은 방송 초반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였다.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보랏빛엽서’ 등의 무대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고, 귀공자풍의 선한 외모로 대중적인 호감도도 높았다. 특히 말하듯 힘을 빼고 부르는 그의 노래는 전 국민의 심금을 울리며 감동과 위로를 줬다.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그냥 눈물이 난다는 반응들이 많았다. 임영웅은 노래에 스토리텔링을 담아내는 힘이 있었다.


1991년 경기도 포천 출신인 임영웅은 ‘영웅이 되라’는 부모님의 바램으로 ‘영웅’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불과 다섯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밑에서 홀로 외롭게 자랐다. 어머니 이현미 씨가 미용실을 하며 뒷바라지를 했지만, 가난한 살람을 면하기는 어려웠다. 어린 시절 담벼락에 꽂혀있는 유리병에 얼굴을 찍혀 30바늘이나 꿰맸으나 돈이 없어 제대로 수술을 받지 못해 큰 상처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가정 형편은 어려웠지만 중학교 시절에는 3년 내내 반장을 맡을 만큼 인기도 있었다. 축구를 좋아해 한때 축구선수를 꿈꾸기도 했고, 고교 때는 태권도로 진로를 정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학창 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 그러나 가수가 되는 길이 너무 어려워 20대 중반을 넘기면서는 꿈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한다. 2010년 경복대 실용음악과에 진학해 탄탄한 기본기를 쌓은 그는 각종 노래 경연대회에 나가 입상을 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재학 중에는 일본 쇼비대학교와의 음악교류 콘서트에 참여해 솔로무대에 섰고, 보컬그룹 AwesomeBlah(어썸블라)를 결성해 지역 공연 및 버스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원래는 발라드 가수를 하고 싶었지만, 트로트를 들고 나간 첫 무대에서 1등을 해 생각을 바꿨다. 임영웅은 2015년 아이넷TV ‘대한민국청소년 트롯 가요제’ 경기 북부 편, 2016년 2월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 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SBS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하기도 한 그는 2016년 8월 데뷔앨범 ‘미워요’를 발표하고 본격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미워요’, ‘뭣이 중헌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등을 발표하며 트로트계 샛별로 떠올랐다. 트로트계 선배들은 언젠가 임영웅이 대성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가난한 살림을 면하긴 어려웠다. 가수가 된 이후에도 용돈을 벌어보고자 군고구마 장사를 하는 등 악착같이 살았다.


임영웅은 포천시 출신으로, 포천의 아들로 통한다. 포천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이다. 모친 역시 포천에서 오랫동안 미용실을 운영했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예선에서 노사연의 ‘바램’을 열창하며 “저도 엄마한테 잘 못 하는 불효자다. 엄마는 30대부터 아들을 홀로 키웠다. 옛날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서 엄마 고생이 느껴지더라”고 했다. 2017년 출연한 ‘아침마당’에서는 “성공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할머니와 어머니에 대한 효도”라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진이 되면서 전국적인 스타가 된 임영웅은 그의 바램대로 ‘전국의 아들’이 되어 이제부터 고생 끝 행복 시작이다.












코로나 피해 강원도로 피난… 리조트 “방 없어요”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업계가 줄도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강원도 일부 지역의 리조트들은 ‘코로나 피신처’로 각광받으면서 손님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한 달여간 100여곳의 여행사가 폐업절차에 들어가는 등 관광·여행업계가 줄도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강원도 일부 지역의 리조트들은 주말에 방을 구하기 힘들 정도로 사람이 몰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 13일 경향신문이 강원 지역 대형 리조트들의 예약 현황과 객실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고성군에 위치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지점은 지난달 중순부터 현재까지 매 주말마다 객실을 가득 채우고 있는 걸로 확인됐다. 주중에도 객실 가동률은 60%가량을 유지했다. 코로나19 타격으로 전국 켄싱턴리조트 23개 지점의 매출이 급락한 가운데 이처럼 실적을 내는 곳은 고성군의 설악밸리와 설악비치 지점 두 곳뿐이다.


손님의 대부분은 5~10세 자녀와 고령의 부모님을 동반한 3대 가족으로 전체 투숙객의 80%를 차지했다. 나머지 20%는 50~60대 장년층이었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설악산 자락에 들어선 단독형 리조트로 전체 144개 객실이 모두 독립된 구조로 돼 있다. 모든 객실에 방이 3개씩 있고 야외 바비큐 시설을 갖췄다. 아침식사는 식당 뷔페식 대신 객실로 도시락을 배달시켜 먹을 수 있다.


일단 체크인을 하고 나면 누구도 마주치지 않고 생활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코로나19를 피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숙박요금은 주중 20만~30만원, 주말엔 30만~40만원으로 뛰는데, 3월 주말의 경우 이미 남은 방이 별로 없는 상태다. 손님의 15% 정도는 일주일 이상 머무는 장기 숙박 손님이다. 이 업체는 이같은 인기를 감안해 이달 초에 ‘일주일 살기’ 패키지 상품도 내놨다.


다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언론을 통한 대대적 홍보를 하지는 않았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 피신처를 찾는 고령의 손님들이 공기 좋은 강원도에서도 속초·강릉 같은 관광지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지고 한적한 고성 쪽으로 많이 오시는 것 같다”면서 “비용은 상관 없으니 한 달이든 두 달이든 장기숙박이 가능하냐고 묻는 예약 문의전화가 종종 온다”고 말했다.


3월 13일 오전 0시 기준 강원도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명으로 전국 광역 지자체 가운데 아홉번째로 적다. 제주·전남(4명), 전북(7명), 광주(15명), 대전(22명), 충북·울산·인천(27명) 등 강원도보다 확진자 수가 적은 지역이 많지만, 대도시를 제외하고 서울로부터 짧은 이동시간, 낮은 인구밀도, 바다와 산을 낀 청정 이미지 등을 고려해 강원도가 일종의 ‘코로나 피난처’로 뜨는 모양새다.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는 전국 17개 지점 가운데 삼척과 양양에 위치한 리조트들(쏠비치)의 주말 예약률이 3월에 들어서면서 80%대까지 올라왔다. 4월의 예약률 역시 완만한 회복 추세에 들어섰다. 한화리조트의 경우 속초에 있는 설악 쏘라노 지점의 주말 예약률이 2월말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해 40%선까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총리보다 높은… 국회의원 연봉 1억5188만원


올해 국회의원이 받는 세비(수당) 등을 포함한 총연봉은 1억5188만원으로,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연봉보다 적고 홍남기 부총리 연봉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평균 연봉과 비교하면 4배 이상 많은 규모다. 더군다나 직장인의 경우 1억대 연봉자가 10명 중 1명 꼴인 반면 국회의원은 300명 의원의 평균 연봉이 1억5000만원대에 달해 국회의원 연봉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온다.


3월 14일 인사혁신처와 국회사무처 등에 따르면 2020년 국회의원의 총연봉은 전년대비 12만원 오른 1억5188만원으로 책정됐다. 국회의원의 연봉은 그동안 국회가 파행을 겪거나 법안이 통과되지 안고 표류할 때마다 표적이 돼 왔다. 정기회기나 임시회기가 열려도 참석하지 않거나 정쟁만 일삼으며 소위 일은 하지 않아도 통장에 월급은 꽂힌다는 비야냥을 들어왔다.


실제 국회의원 연봉을 비교하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보다는 적고 장관급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가 공개한 2020년 공무원보수 업무지침에 따르면 올해 고정급적 연봉제 적용대상 공무원인 문 대통령의 올해 연봉은 실수령액 기준으로 2억3091만원이다. 문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연봉차이는 7900만원 수준이다. 대통령 다음으로 연봉이 높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받는 연봉은 1억7902만원으로 국회의원보다 2700여만원 많다.


하지만 대통령과 국무총리를 제외하면 국회의원 연봉은 행정부와 입법부, 사업부를 통틀어 '넘버3'에 해당한다. 올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최재형 감사원장의 연봉은 1억3544만원으로 국회의원 연봉보다 1644만원 적다. 장관 및 장관급의 연봉은 1억3164만원이며, 차관 및 차관급 공무원 연봉은 1억2785만원이다. 국회의원 연봉은 보직이 없는 의원 기준으로 상임위 위원장이나 국회의장 등은 더 많은 연봉을 받는다.


고위공무원이 아닌 일반인과 비교하면 국회의원의 연봉 수준은 더 높다. 국세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근로자 평균 연봉은 3647만원으로 조사됐다. 같은 해 국회의원 연봉은 1억5000만원으로 직장인 평균 연봉보다 4.1배 많았다. 특히 1800만 직장인 중 11%만이 1억원 이상의 억대 연봉자인 반면, 국회의원은 300명 모두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크다.


국회의원은 억대 연봉자가 100%인 최고의 직업인 셈이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신해 법을 만드는 중요한 일을 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고액 연봉을 받는 만큼 국회의원이 열심히 일했을까. 월급으로 따지면 매달 1249만원을 받는 것인데 국회 회기일수가 연평균 280여일인 것을 감안하면 국회의원의 하루 일당은 54만원에 달한다.


하지만 국회는 지난해에도 법정시한을 넘겨 예산안을 처리했다. 5년 연속 기한을 넘긴 것이다. 지난해에는 패스트트랙 선거제 개혁안과 검찰개혁안을 놓고 여야가 대치가 이어지면서 국회가 파행을 거듭했다. 정기국회 회기 중에도 출석하지 않은 국회의원이 다수였다. 이러다보니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국회의원 연봉을 축소하거나 특혜를 없애야 한다는 청원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생강나무꽃 노랗게 핀… 3월의 천매


08:55  원주의료원 사거리를 지나.....




시네마11번가.....



09:05  천매봉 들머리에.....









천매봉 능선길.....





그새 노랗게 꽃을 피운 생강나무.....












09:25  천매봉(254m) 정상에.....




천매봉의 생강나무꽃......



개암나무(깨금나무).....



09:30  천매봉 전망대에.....









치악재



천매봉 소공원.....



81계단을 내려와.....


단구근린공원 시벽(詩壁)


남원주중학교


하양공원


남원로를 건너.....


더 내린 기름값.... 휘발유 1,457원 / 경유 1,267원


명륜2동 행정복지센터


10:00  삼성으로......


주중에 구입하지 못한.... 코로나19 방역용 마스크 2개 3,000원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