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0311 '확진 131명 vs 완치 81명'… 코로나19 '청신호'

담바우1990 2020. 3. 11. 04:34

200311 (수)  '확진 131명 vs 완치 81명'… 코로나19 '청신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중(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가 확연하게 꺾인 반면 완치자는 급증세 흐름으로 전환했다. 조만간 일별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를 앞서면서 확진환자 수 역시 감소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3월 1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전 0시 기준 격리해제 인원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81명 늘어난 247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완치자는 지난 3월 4일까지 줄곧 하루 0~7명꼴로 조금씩 증가했지만 3월 5일 하루 47명이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완치자 수는 3월 6일 처음 100명대에 들어선 후 5일만인 3월 10일 200명대를 돌파했다.


반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29일 909명을 정점으로 하락해 이날 현재 131명까지 떨어졌다. 특히 일별 신규 확진자는 3월 7일 483명, 8일 367명, 9일 248명, 이날 131명 등 매일 100명 단위씩 급감했다. 이같은 감소세는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대구지역 증가세가 눈에 띄게 감소한 까닭이다. 대구 지역 일일 확진자 순증 규모는 지난 2월 29일 741명에서 감소세로 전환, 3월 8일 297명, 9일 190명, 10일 92명까지 떨어졌다. 대구 지역 순증 규모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처음으로 100명을 넘었던 지난 2월 26일(173명) 이후 처음이다.


이 날 현재 누적 확진자는 7513명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신규 확진자는 약 20일전 100명 단위를 돌파한 이후 매일 수백명씩 증가했다. 초기 환자 완치자의 치료 기간이 대략 16일 안팎임을 고려하면 이번주 이후 완치자는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다. 조만간 신규 확진자가 100명 안팎으로 떨어지고, 완치자가 200~300명씩 단위로 증가할 경우 중증 환자를 위한 병상과 경증 확진자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자리 부족 문제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대구외 지역에선 산발적인 연쇄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지나친 낙관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0일 0시 기준 확진자가 총 751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전날 0시 기준 대비 131명 늘었고, 통계가 마지막으로 발표된 전일 오후 4시 이후로는 35명이 추가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증가폭은 지난 2월 25일 이후 14일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131명은 0시 기준 일일 증가치로 따졌을 때 전날(3월 9일 0시 기준 발표) 248명보다 100명 이상 감소했다. 200명 아래로 감소한 것은 지난 2월 25일 130명 이후 14일 만이다.









사라진 '마스크 줄서기'… 성동구의 지혜


마스크 대란으로 정부가 요일별로 구매를 달리하는 '마스크 5부제'를 도입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센터를 통해 마스크 무료 배부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줄서기를 없애고, 대리 수령도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서울 일부 구에서는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해 약국 판매 시간을 통일시키는 등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3월 10일 서울 성동구청에 따르면 성동구는 총 12만장에 달하는 마스크(KF94)를 주민센터를 통해 구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줬다. 지난 3월 5일과 3월 9일 이틀에 걸쳐 17곳의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했다. 성동구민은 총 29만9797명. 전체 구민의 40%에 달하는 인원이 마스크를 한 장씩 받았다. 성동구는 마스크를 받기 위해 줄을 서는 것을 막기 위해 소요 시간을 계산해 번호표를 나눠줬다. 방문자 1명당 신분증, 세대별 명부 확인을 하고 마스크를 받는 데 필요한 시간을 1분으로 계산해 10분당 10명씩 나눴다. 예컨대 1~10번은 오전 9시에 와서 마스크를 받도록 하는 식이다. 또 주민 수가 많은 아파트별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해 줄 세우기를 최소화했다.


주민등록등본을 떼가거나, 어린아이를 함께 데려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세대원 중 한명이 신분증을 들고 가면 마스크를 식구 수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주민센터에는 5명의 공무원이 나와 세대원명부를 확인해, 세대원 수만큼 마스크를 지급했다. 임신하거나 아이를 낳은 출산 3개월 이내의 산모 2500명에겐 간호사가 직접 마스크를 전달하기로 했다. 한집당 성인용 3장과 소아용 2장, 총 1만2500부를 나눠준다. 주민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오는 13~15일 직접 전달한다.


성동구는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담당 공무원을 동원해 마스크 공장에서 직접 마스크를 구매해왔다. 마스크 대란이 일면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적 마스크'로 마스크 공장의 물량을 돌리면서 마스크 조달이 어려워지자 그동안 확보한 12만장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부 지급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직장인이나 노약자, 산모 등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공평하게 마스크를 나눠주기 위해 세대별로 가족 수만큼 마스크를 지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의 한 주민은 "도선동 주민센터에 갔는데 마스크를 타는 동안 어르신들을 배려해 앉으 수도 있게 하고 신속하게 처리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서울 양천구와 서초구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의 마스크 판매 시간을 통일하기로 했다. 양천구는 11일부터 오후 6시로, 서초구는 오전 9시로 정했다. 양천구는 "공적 마스크 5부제가 도입됐지만, 하루에도 몇 번을 약국에 방문해 마스크가 들어왔는지 확인해야 하니 힘들다"는 구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 양천구는 양천구 약사회와 협의해 판매 시간을 평일 오후 6시로 정했다. 주말 판매시간도 통일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마스크 5부제가 시행 초기인 만큼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나, 판매 시간을 통일하는 등 수시로 모니터링해 불편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1만명 확진… 죄수폭동,  '아수라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만명에 육박한 이탈리아가 교도소 폭동 등 전국적으로 벌어진 대혼란 속에 신음하고 있다. 주가도 10% 가까이 폭락했다. 주세페 콘테 총리가 롬바르디아주와 베네토주 등 북부에 한정했던 봉쇄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엄격한 통제에 나섰으나, '아비규환'에 빠진 나라를 신속히 안정시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3월 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시민보호청은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9172명이며, 이 가운데 46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외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 북부 봉쇄에 '남북분열' 부각
결국 전국봉쇄로 : 당초 콘테 총리는 이탈리아는 바이러스의 진앙인 롬바르디아주와 베네토주 등 북부 14개 지역만 봉쇄하는 법령에만 서명했었다. CNBC는 이 같은 조치가 이탈리아 내 '남북분열' 상황을 부각시켰다고 전했다. 봉쇄조치 시행 전 북부를 탈출하려는 북부 주민들 사이에 극심한 혼란이 벌어졌다. 이들의 남하에 반대하는 남부 캄파냐, 풀리아, 칼라브리아 등 지방 당국은 "여기로 내려오지 말라"며 날을 세웠다. 결국 콘테 총리는 봉쇄조치의 범위를 전 국토로 확대하며 "북부에 도입된 조치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10일부터 봉쇄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전 지역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 가족면회 금지하자… 전국 '죄수폭동'
이탈리아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도소 수감자들의 가족 방문을 중단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 같은 면회권 제한 조치는 죄수들의 반발을 일으켰고, 중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모데나와 남부의 나폴리 포지오레알레, 시칠리아주 팔레르모 등 교도소에서 폭동이 발생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사태로 수감자 가운데 최소 6명이 숨졌다고 ANSA통신 등이 전했다. 사망자 중 2명은 약물 과다복용, 다른 1명은 유독성 연기 흡입으로 목숨을 잃었다. 남은 3명은 모든 재소자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된 뒤 사망했다.


◇ 주식시장 '대폭락'
3월 9일 이탈리아 주식시장은 코로나19와 유가 우려로 10% 가까이 폭락했다. 이탈리아 증시의 블루칩 모임인 FTSE MIB 지수는 장중 11%까지 폭락하다 9.5% 급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로나19로 조성된 시장 불안에 유가 급락까지 합세해 주식시장을 주저앉혔다. 이탈리아 증시를 시작으로 같은 날 유럽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5% 폭락한 2959.07로 장을 마쳤다. CNBC는 "코로나19 확산 전에도 이미 약해져 있던 이탈리아 경제가 침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3월 아침에.....!!!!!!

하루 종일 내리던 봄비가 그친 3월 아침.....



06:40  남원로 527번길.....





5번국도 서원대로.....


원주종합운동장 둘레숲길......










보물섬 장닌감도서관



06:50  약수터......






코로나19로 중단된 프로농구.... DB의 홈구장 원주종합체육관




88서울올림픽 성화봉송기념탑



서원대로......


도영앞 골목.....



07:10  삼성으로......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린..... 치악의 설경






당겨 본.... 치악산 정상 비로봉(1,288m)




오후에… 용화산에서 본 치악 설경



코로나19에 국제유가 폭락으로 더 내린 기름값.... 휘발유 1,467원


12:20  용화산 들머리에.....



0




하얗게 눈을 뒤집어 쓴 치악산 조망.....




시명봉(1,196m)


치악남릉.... 향로봉 - 남대봉 - 시명봉




12:30  남릉 전망대에....







남릉에서 이어지는 용화산 정상 오름길.....





12:36  용화산(260m) 정상에.....






치악초등학교 뒤로 이어지는 하산길.....








한지공원길을 건너.....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