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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8 강경화·김현종 언쟁··· 靑 "갈등 심하지 않다"

담바우1990 2019. 9. 18. 04:50

190918 (수)  강경화·김현종 언쟁··· 靑 "갈등 심하지 않다"


5개월 전 김현종(60)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과 입씨름을 벌였던 사실을 왜 굳이 “부인하지 않겠다”고 답했을까? 의아한 일이다. 강경화(64) 외교부 장관은 9월 16일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터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계기에 김현종 차장과 다툰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입씨름 말미에 영어로 싸웠다는 얘기도 있다는 정진석 의원의 지적에 강경화 장관은 특별히 해명하지도 않았다. 사실상 시인한 셈이다. 북미 비핵화 협상과 한일 갈등 등 산적한 외교 현안에 중심을 잡고 힘을 합쳐야 할 두 사람 중 한 쪽이 공개 석상에서 갈등이 있었음을 인정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정진석 의원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을 종료하는 결정을 내린 당사자로 김현종 차장을 지목한 뒤 “국가 이익을 수호해야 할 고위공직자 자격이 있는 인물인지 매우 의문시된다”고 하자 “동료 고위 공직자에 대해 제가 공식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말끝을 흐리고 만 것도 김현종 차장에 대한 서운한 감정을 여전히 풀지 못했다는 반증이란 분석이 나온다.


외교가에서 흘러나온 얘기를 종합하면 중앙아시아 순방 때 외교부 작성 문건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김현종 차장이 맞춤법이 틀렸다고 외교부 직원을 몰아붙이자 강경화 장관이 “우리 직원에게 소리치지 말라”고 제지했고, 김현종 차장이 “잇츠 마이 스타일”이라고 맞받았다는 것이다. 그 뒤 두 사람은 영어로 설전을 벌였다는 정도까지만 알려져 있다. 일부에서는 고위 외교 공직자들이 우리말 대신 영어를 쓴 것에 대해 마뜩치 않아 하지만 두 사람 모두 영어에 익숙해 벌어진 일이라는 게 외교가의 반응이다.


문제는 그런 부차적인 면보다 이 엄중한 시기에 외교 투톱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이렇게 갈등해야 하는 것이냐는 점이다. 강경화 장관은 내심 지소미아 종료나 비핵화 협상 국면에서 청와대가 자꾸 외교부를 패싱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대놓고 국회에서 그런 갈등이 있었다고 시인한 셈이다. 특히 김현종 차장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제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이런저런 발언을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참여정부 시절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내 장관급 예우를 받다 차관급으로 강등됐다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털어놓은 일도 있고 차기 외교부 장관이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1순위로 거론되는 김현종 차장을 견제하겠다고 강경화 장관이 생각했을 것이란 추정도 가능한데 그것도 유치하기 짝이 없다. 그저 해프닝으로 치부할 수도 있지만 제대로 봉합하지 않으면 차후에 커다란 문제로 불거질 수도 있는 휘발성이 있다. 정의용 실장이나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중재에 나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던속할 필요도 있어 보인다.











檢, 조국 딸 이어 나경원 딸 특혜 입학 의혹 수사 착수


표창장 위조 등 조국 법무부 장관 딸에 대한 입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딸의 특혜 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착수했다. 9월 1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가 전날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나경원 원내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부장 성상헌)에 배당하고 자료를 검토 중이다.


민생경제연구소 측은 “나경원 원내대표가 지난 2011년 성신여대를 방문해 당시 대학 총장에게 장애인 전형이 없느냐고 물은 뒤 성신여대가 특별한 근거 없이 장애인 특별전형을 신설했다”면서 “장애인 전형을 처음 도입한 해에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실용음악학과에 해당 전형으로 응시해 합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애인 전형 신설에 필요한 논의 과정 등 근거가 전혀 없고 수시 전형을 약 3개월 앞두고 갑작스럽게 전형을 신설했다”며 “2012학년도에 입학할 특별한 자를 위해 공정한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짙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가 2014년 서울대 실험실에서 연구한 뒤 미국에서 열린 학술대회 의공학 포스터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려 이를 바탕으로 미국 예일대에 입학했다며 이에 대해서도 특혜나 불법 행위가 없었는지 수사로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2016년 3월 나경원 원내대표 딸의 특혜 입학 의혹을 보도한 한 언론사 기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지난해 무죄를 확정 받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측은 “법원은 ‘단정적으로 보도한 부분이 허위사실에 해당한다’고 명시했지만 비방의 목적이 없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죄로 처벌하지 않았을 뿐”이라며 해당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전날 조국 장관의 딸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허위 발급 의혹이 제기된 한국과학기술원(KIST) 인턴십 증명서를 포함해 입시에 활용한 각종 인턴증명서·표창장 발급 과정 등을 조사했다.


검찰은 조국 장관 딸 조씨가 KIST 인턴십 증명서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발급받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원서에 제출하는 과정에 어머니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깊숙하게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미 지난 9월 6일 소환 조사 없이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했다. 이날 법무부가 국회가 제출한 정경심 교수에 대한 공소장에는 ‘딸의 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해 표창장을 위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잘 나가는 '똥파리' 동기… 수난의 조국 - 나경원


이른바 '똥파리' 동기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조국 장관이 상대 진영으로부터 몰매를 맞고 있다. 여권 지지자 등 진보진영은 "머리를 깍아라, 의원직을 박탈하라"며 '보수의 투사'로 등장한 나경원 원내대표를 두들기고, 한국당 지지자 등 보수진영은 조 수석에게 틈만 나면 "옷을 벗어라"압박하고 있다.


◆ 너무 많이 입학했다는 뜻에서 불렸던 서울법대 82학번 '똥파리'
나경원 원내대표와 조국 장관은 이른바 서울대 '똥파리' 동기다. 졸업정원제 등의 영향으로 입학생 수가 확 불어나 대학 캠퍼스 여기저기에 '82학번'이 보인다는 의미에서 82학번(1982년도 입학)을 소리나는 대로 빗대 부른 말이다. 364명이나 되는 서울법대 82학번에는 두 사람 말고도 대입 전국 수석을 차지했던 원희룡 제주지사,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김난도 교수, 80년대 주사파의 기둥이었던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 등 유명인사가 즐비하다. 82학번 중 절반이 '사법고시'를 통과했다.


◆ 보수정당 첫 여성 원내대표 나경원스타에서 '투사'로 변신에 성공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해 12월 11일 원내대표 도전 4수 끝에 보수정당 사상 첫 여성 원내 지도자가 됐다. 당시 많은 이들은 나 원내대표가 야당 선봉장 노릇을 제대로 해낼지 의구심을 품었다. 그의 이미지가 ‘강한 야성’과는 거리가 멀어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임 3달 만에 그런 우려를 씻어 냈다. 지난 3월 12일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낯 뜨거운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고 해 정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게 결정적이었다. 이슈몰이에 성공한 나 원내대표는 지난달 25일엔 선거제 개편안 등 패스트트랙 저지 국회 농성전을 이끌었다. 이어진 당내 '삭발투쟁'과 '경부 호남선 장외투쟁'을 황교안 대표와 함께 진두지휘하고 있다.


◆ 문재인 정권 개혁의 상징인 된 조국… 개혁선봉 자처해 매를 벌어
조국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지만 그 이상의 상징적 존재가 됐다. 문 대통령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개혁'을 앞장서서 외치고 있기 때문이다. 조국 장관은 '사법개혁'이 자신에게 주어진 시대적 사명이라며 온갖 비난에도 불구하고 선거제 개편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올라탄 고위공직사비리수사처(공수처), 검경 수사권 조정안 추진을 밀어붙였다. 사실상 ‘검찰개혁’의 선봉장을 자임한 모양새다. 이 과정에서 '대통령 참모가 자기 정치하려 한다'는 우려에도 SNS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전도 마다하지 않았다. 인사검증 부실 논란 등에 따른 책임론·경질론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의 신임을 앞세워 건재함을 과시하는 데다 SNS로 보수 야당을 조롱하는 등 어울리지 않는 언행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야당과 보수진영의 타깃이 될 수 밖에 없었다.


 ◆ 여권 나경원 향해 "입 다물라" 집중포화'의원직 박탈', '나경원 삭발' 靑청원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권과 진보진영의 '공공의 적'이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이라는 발언에 청와대는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이다"고 발끈했고 민주당은 난리가 났다. 패스트트랙을 둘러싼 여야 간 공성전 이후 민주당은 거의 매일 나 원내대표를 비난하고 있다. 9월 3일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며 나 원내대표에게 "가출정치를 그만하라"고 요구했다. 여권 지지자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나 원내대표를 공격하고 있다. 청와대 답변 대상이 아님에도 '국회의원직 박탈'을 요구하는가 하면 지난 2일 "나경원 대표님도 꼭 삭발해주시면 전 이제부터 민주당을 버리고, 내년 총선에 나경원 대표의 자민당을 지지하겠다"고 비꼬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 보수층 '기승전조국'이라며 사퇴, 해임 요구… 요구대로 벗었다면 옷이 수백벌
한국당 등 보수층이 조국 장관을 향해 "물러나라, 옷 벗어라"고 요구한 횟수는 셀 수 없을 정도다. 요구대로 옷을 다 벗었다면 수백 벌은 됐을 것이다. 지난 8월 27일에도 한국당은 전희경 대변인 명의로 "조국 장관은 제1야당을 상대로 공개협박을 하는가"라며 "청와대는 조국을 즉각 경질하라"고 날을 세웠다. 각종 인사청문회 때마다 조국 장관은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으로부터 물러나라는 압박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엔 김태우 전 청와대 특감반원의 주장과 관련해 국회로 불려 나와 '옷 벗기'를 요구받았다.


◆ 진영의 상징이 된 나경원과 조국… 맷집 늘어난 만큼 비중도 UP
두 사람은 스스로 원했든 아니든 각 진영의 상징이 된 ‘전국구 인사’다. 그런 까닭에 양쪽 지지층은 각각 나경원 원내대표와 조국 장관을 두들기는 데 열심이다. 자연히 두 사람의 이름은 다른 누구보다 뉴스에 많이 등장했다. 맷집도 상당히 늘었다. "정치할 생각 1도 없는" 조국 장관은 아직까지는 그런 입장이다. 사람 아니고선 누구나 원하는 바다.





영화 '기생충'처럼··· 정경심 교수 딸 표창장 위조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공모자와 함께 임의로 상장 문구를 만들고, 대학 총장 직인도 날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7일 공개된 정경심 교수의 공소장에 들어 있는 내용이다. 이날 중앙일보가 국회에서 입수한 정경심 교수의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자신의 딸(28)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동양대 총장 명의의 표창장을 임의로 만든 것으로 파악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정경심 교수는 ‘성명불상자’와 공모해 2012년 9월 7일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에서 기존 대학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하게 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학교 및 학과, 봉사 기간 등을 기재한 뒤 최우수봉사상을 수여했다. 표창장엔 “동양대 봉사 프로그램의 튜터로 참여해 자료 준비 및 에세이 첨삭지도 등 학생 지도에 성실히 임해 그 공로를 표창함”이라고 적혔다고 한다.


또 정경심 교수는 2012년 9월 7일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라고 임의 기재한 표창장 문안을 만든 뒤 최성해 총장의 이름 옆에 동양대학교 총장의 직인 역시 임의로 찍은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지난 9월 6일 공소시효 7년 완성을 앞두고 정경심 교수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명문대 재학증명서 위조 방식처럼 표창장을 직접 위조한 정황도 포착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정경심 교수가 동양대 사무실에서 사용한 컴퓨터에서 아들이 동양대에서 받은 표창장 스캔 파일과 이 파일의 일부를 잘라낸 그림 파일, 딸 표창장 내용이 담긴 한글 파일과 표창장 완성분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가 딸의 표창장 내용을 작성한 뒤 아들의 표창장에서 잘라낸 총장 이름과 직인이 담긴 그림 파일을 붙여 위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경심 교수의 공소장은 이날 오전 9시15분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했다. 통상적으로 기소된 사건의 경우 법무부는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가 있으면 사건 공소장을 기소 대상자의 실명과 개인정보 등을 가린 채로 제출해 왔다. 공소장에 기재된 범죄 사실이 법원 판결로 확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검찰의 법리 검토가 끝난 사안이기 때문에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국회에 제공됐다.


보통 대검에서 공소장을 넘겨받은 당일 또는 그 다음 날 국회 제출이 이뤄졌다. 하지만 법무부가 대검에서 공소장을 넘겨받은 지 엿새 만에 국회에 제출한 것을 두고 법무부가 고심에 빠졌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기소 대상자인 정경심 교수가 현직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기 때문이다. 검사장 출신의 한 변호사는 “관행적으로 국회에 제출해 오던 공소장을 정경심 교수의 경우에만 이례적으로 거부할 경우 법무부가 비난을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국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를 구속수사 중인 검찰이 조씨에 대한 대면조사를 이어가며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고형곤)는 9월 17일 전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증거인멸교사,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된 조범동씨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사모펀드의 실질적 운영자로 알려진 조범동씨를 상대로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에 종잣돈을 대고 운영에까지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조국 장관 딸 입시비리에 관련된 수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 극비리에 조국 장관의 딸을 불러 고교 재학 시절 제1 저자로 등재된 단국대 논문을 고려대 입시에 제출한 내역, 동양대 총장 명의의 위조된 표창장을 수령한 경위 등을 집중 조사했다.












9월의 원주 용화산으로.....!!!!!!!


익어가는 대봉감


07:15   용화산으로.....




배초향(방아)



여뀌







07:30   9월의 원주 용화산(260m) 정상에......












용화산 남릉의 중앙공원 공사 현장...... 



용화산 허릿길.....










한지공원길


뚱딴지(돼지감자)


07:45  삼성으로.......






08:25  KBS 1TV 전국 이야기대회.... 도전 꿈의 무대













강릉 출신의 택배기사 이용주(37살) 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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