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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2 北막말에 靑관계자 "공식 입장 없다"… 軍도 침묵

담바우1990 2019. 8. 12. 04:36

190812 (월) 北막말에 靑관계자 "공식 입장 없다"… 軍도 침묵


청와대와 군(軍)을 비롯한 정부는 8월 11일 북한 외무성의 '막말 담화'와 관련해 하루 종일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침묵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북한의 한미연습 비난과 관련해 "충분히 예상 가능한 북한의 반응이고 놀랄 만한 일이 못 된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야당은 "북한이 대놓고 모욕해도 한마디 못하는 정부의 모습이 더욱 참담하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이 무너졌다"고 했다.


이날 북한은 외무성 담화에서 한미 연합연습을 비난하며 우리 정부를 향해 "바보, 똥, 횡설수설, 도적" 등의 막말·조롱을 했다. 또 '청와대'를 거명해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것", "새벽잠까지 설쳐대며…"라고 했고 "정경두 국방장관 같은 웃기는 것"이라며 막말을 했다. 이에 대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페이스북 글에서 "한반도 운전자론을 주장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의 대북정책이 총체적 실패였음을 뼈아프게 반성하고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를 공식 선언한 뒤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라"고 했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북한의 막말 섞인 조롱은 비굴할 정도로 북한의 눈치를 맞춰온 현 정권이 우리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김정은에게 상납하다시피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국방위원장을 지낸 김영우 의원은 "맞을 짓 하지 말고 바른 자세를 가지라는 꾸지람을 받고도 단 한마디도 없는 굴욕적으로 과묵한 대통령"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심도 이젠 갈 곳이 없다"고 했다.


같은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김정은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도 서슴치 않는다. 전형적인 장사꾼 상술인가"라고 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8월 10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에 대해 "터무니없고 돈이 많이 드는(ridiculous and expensive) 훈련에 대해 불평하는 내용"이라는 등 유화적인 발언을 이어가 북한이 우리 정부에 더 세게 나온다는 주장이다.


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한국 정부를 향한 북한의 조롱이 화가 난다. 그런데 더 화가 나는 것은 우리 정부와 국방부"라며 "북한의 조롱은 결국 우리 국민들에 대한 것이지만 우리 국민들이 이처럼 모욕을 당해야 하는 상황마저 청와대와 국방부는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했다. 같은 당 하태경 의원은 "북한 김정은이 문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조롱해도 민주당과 문 대통령 지지자들은 말이 없다"라며 "만약에 아베가 문 대통령을 조롱했으면 맞짱이라도 뜨자고 할 사람들"이라고 했다.


반면 청와대는 이날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청와대 관계자는 입장을 묻는 일부 언론에 "공식 입장을 낼 것은 없다"며 "북한은 실질적인 협상이나 대화의 자리가 마련되기 전에는 그렇게 긴장을 끌어올려 왔다"고 했다. 군이나 외교부, 통일부 등도 이날 북한 담화와 관련해 공식 입장은 내지 않았다. 군은 지난달 7월 25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때 "9·19 남북 군사합의 취지에 어긋난다"는 입장을 냈고 청와대는 "9·19 위반으로 보기 힘들다"고 했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북한 외무성 담화에서 나타난 북한의 입장과 관련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충분히 예상 가능한 반응"이라고 했지만, 북한의 막말에 대해선 거론하지 않았다.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은 "오늘(8월 11일)이 '한미 연합지휘소 훈련' 첫 날이기 때문에 최근 북한의 군사 행동에 비추면 (북한의 반발은) 충분히 예상 가능하다"며 "외무성 국장급 담화는 그리 놀랄 만한 일이 못된다"고 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한미군사훈련이 끝나는 대로 북미 간 실무 접촉이 재개되고 제3차 북미정상회담 성사를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상황은 또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이해식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와 관련해서도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와중에도 북미 간 소통은 지속되고 있고 머지않아 북미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 추측할 수 있는 징표로 보인다"고 했다.









새로 산 내 차언더코팅 꼭 해야만 할까?


최근 차량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썬팅, 유리막코팅, PPF필름 등의 차량 보호를 위한 시공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중 언더코팅(하부코팅)은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작업 중 하나이다. 그러나 차주들 사이에서는 언더코팅의 필요성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부식 방지를 위해 꼭 해야한다"는 입장과 "효과가 미미해서 필요 없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다. 저렴하게는 10만원대부터 비싸게는 200만원을 호가하는 차량 언더코팅, 내 차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일까?


* 언더코팅이란?
언더코팅이란 차량 하부의 부식을 방지하고,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과 소음을 상쇄시키기 위해 차량 하부에 고무와 비슷한 재질로 된 물질을 도포하는 작업을 말한다. 차량 하부는 철 재질로 된 부품과 강판이 많아 부식에 취약하다. 하부 부식은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요소 중 하나다. 그런데 언더코팅 작업을 하면 차량 하부에 도포된 약품이 철판을 부식시킬 수 있는 빗물, 염화칼슘, 바닷가의 염분 등으로부터 보호하여 차량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일부 언더코팅 시공 업체들은 당장이라도 언더코팅 작업을 하지 않으면 차가 녹 덩어리가 될 것처럼 마케팅을 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는 경우도 있다.


* 정말 효과가 있을까?
언더코팅은 분명 효과가 있다. 철 재질의 하부 강판을 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물질을 도포하는 작업은 분명 차량 하부의 부식을 지연시키고 차량의 수명을 향상시켜준다. 그러나 차주들은 '반드시 해야하는 작업인가'에 조금 더 관심이 많다. '언더코팅 논쟁'은 우리나라에서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미국에서는 80년대부터 차량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언더코팅이 유행처럼 번져나갔으나, 어느 순간부터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언더코팅의 실질적 효과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고, 이는 곧 차주들 간의 논쟁으로 이어졌다. 언더코팅의 실효성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던지기 시작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한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가 2003년 4월호에서 특집 리포트로 언더코팅을 다뤘다. '터무니없는 상술, 절대 속으면 안되는 상품'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였다. '제조사에서 차량이 출고될 때 어느정도 부식방지 작업을 거친다"는 이유 때문이다. 또한 최근 출시되는 차량들은 대부분 일반 강판이 아닌 녹에 강한 아연강판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차량 하부를 보호하는 플라스틱 재질의 언더커버가 장착되는 차량도 많아 굳이 언더코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차량 하부의 부식을 막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결론은?… 언더코팅, 필수 아닌 선택!
언더코팅은 내 차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필수'로 해야하는 시공은 아니라는 것이 에디터의 결론이다. 전문가들은 "차량 하부 컨디션 유지를 위해서는 언더코팅 보다 주기적인 하부 세차 및 점검 등 차주의 꾸준한 관심과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또한 최근 출고되는 차량은 하체에 아연강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하부를 보호하는 언더커버 장착도 보편화 되어 있어 언더코팅을 하지 않더라도 내 차의 하부를 오염 물질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 만약 한다면, 잘 알아보고 시공하자
내 차를 보호하기 위해 시공한 언더코팅, 잘못 시공한다면 오히려 차를 더 망가뜨릴 수도 있다고 한다.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부품을 탈거하지 않고 대충 약품을 도포하는 업체에서 시공한다면 기대했던 방청 효과를 보지 못할 뿐더러 오히려 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예를 들어 잘못된 시공으로 코팅에 균열이 가고 그 틈새로 오염물이 들어간다면, 오히려 오염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내부에 고이게 되어 더 큰 부식과 파손을 야기하게 되죠. 이런 불상사를 피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저렴한 업체를 찾기보다는 시공 사례를 꼼꼼히 찾아보고 시공 경험이 많은 꼼꼼한 업체에 작업을 의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시즌 12승… 한미통산 150승, ERA 1.45


LA 다저스 류현진이 완벽한 모습으로 시즌 12승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8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와 홈런 4방으로 든든한 지원을 한 타선에 힘입어 9-3로 승리했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하며 평균자책점을 1.45로 낮췄다. 시즌 12승(2패)을 거두며 KBO리그 98승에 이어 메이저리그에서도 52승을 올리면서 한미 통산 150승 고지에 올라섰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78승40패, 올시즌 애리조나를 상대로10승 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와 격차를 19경기로 늘렸다. 류현진은 1회 선두타자 팀 로카스트로를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류현진은 타자가 공을 피하지 않았다고 어필했지만 번복되지 않았다. 후속타자들은 플라이아웃, 땅볼, 땅볼 아웃시키며 문제없이 첫 이닝을 끝냈다.


1회말 다저스도 첫 타자 작 피더슨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맥스 먼시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저스틴 터너는 좌측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쳤다. 터너는 시즌 18호 홈런으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다음 타자 코디 벨린저도 시즌 38호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백투백 홈런으로 다저스는 3-0으로 앞서 나갔다. 2회초 류현진은 윌메르 플로레스를 상대로 이날 첫 삼진을 기록했다. 81.4마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애덤 존스와 닉 아메드는 땅볼로 처리하며 삼자범퇴로 2회를 마쳤다.


다저스는 2회말 첫 타자 맷 비티가 안타로 1루에 진출했다. 크리스토퍼 네그론은 유격수 앞 병살 가능한 땅볼을 쳤으나 빠른 발로 1루에서 살아났다. 류현진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2사 2루 득점찬스를 만들었다. 작 피더슨은 중전안타로 1점을 보탰다. 다저스는 ‘스몰볼’ 작전을 완벽하게 성공하며 4-0으로 달아났다. 3회말 다저스는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사후 코리 시거가 2루타를 치고 나가자 루키 포수 윌 스미스가 시즌 7호 2점 홈런으로 점수를 6-0으로 만들었고 다저스타디움은 잔치분위기가 됐다.


3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낸 류현진은 4회초 2사후 이날 첫 안타를 크리스티안 워커에게 허용했다. 하지만 전혀 흔들림없이 다음타자를 땅볼로 처리하고 무실점 이닝을 이어갔다. 5회초 류현진은 첫 타자 애덤 존스에게 이날 2번째 안타를 맞았다. 다음타자 닉 아메드를 땅볼로 유도, 2루에서 주자를 아웃시켰다. 카슨 켈리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2루. 9번 투수 마이크 리키의 희생번트로 2사 2,3루가 됐지만 류현진은 로카스트로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위기를 벗어났다. 6회초 류현진은 연속으로 안타 2개와 희생플라이로 1사 1,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플로레스 병살타로 유도하며 가볍게 위기에서 빠져나왔다.


7회초 류현진은 첫 2타자를 땅볼로 잡아냈다. 켈리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대타 블레이크 스위하트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공 91개를 던졌다. 8회초 류현진을 구원등판한 이미 가르시아는 2사후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에게 우측 펜스를 넘기는 1점 홈런을 허용했다. 다음타자에게도 안타를 맞았으나 제이크 램을 삼진으로 아웃시키며 이닝을 끝냈다. 8회말 애리조나는 포수 알렉스 아빌라를 마운드에 올리며 승부보다 불펜을 아끼는 전략을 선택했다. 다저스는 무사 만루를 만든 후 병살 땅볼로 1점을 추가했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샤그와는 2점 홈런을 맞았지만 더 이상의 추가 실점 없이 9-3 승리를 마무리했다.










홈런으로 류현지의 12승을 도운.... 터너 & 벨린저


윌 스미스






경기 종료... 류현진 12승(2패)/ 90구 7이닝 5피안타 4K 무실점 ERA 1.45


남원로 527번길





꽃사과


천사의 나팔


대왕참나무(Pin Oak)



제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 기념 조형물


원주시민헌장탑



약수터



마가목....




프로농구 원주DB 홈구장.... 원주종합체육관



08:50  원주종합운동장에.....













치악예술관.....




따뚜 상설공연장으로... 조망이 가려진 치악산


서원대로..... 그늘막


메꽃


보라색 꽃을 피운.... 맥문동


09:03  삼성으로....


14:20  원주5일장에.....







17:40  지박사막국수 무실점에....







하나두회 8월 모임.....





무실동.....



19:20  법조사거리


*****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