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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3 ‘50대의 외면’… 황교안, 여론조사 ‘경고등’

담바우1990 2019. 2. 23. 04:36

190223 (토) ‘50대의 외면황교안, 여론조사 경고등


중년 세대인 50대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에 대한 비호감 의견이 5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인으로서 외연 확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22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황교안 전 총리에게 양날의 검이다. 우선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황교안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 지지층 대상 조사에서 52%의 지지율로 경쟁후보인 오세훈 전 시장(24%), 김진태 의원(15%)과 비교할 때 우위를 보였다.

 

문제는 대표 당선 이후의 정치 현실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는 점이다.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황교안 전 총리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지만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하면 오세훈 전 시장이 우위를 보였다. 오세훈 전 시장은 37%, 황교안 전 총리는 22%, 김진태 의원은 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219~21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자유한국당 대표 후보에 대한 선호도, 후보별 호감도를 조사한 결과다.

 

황교안 전 총리 입장에서 전체 응답자 조사에서 오세훈 전 시장에게 밀린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어차피 대표는 황교안이라는 의미의 어대황이라는 신조어의 주인공이 될 정도로 한국당 전대의 대세 흐름을 이끌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는 결과적으로 정치 확장성에 대한 오세훈 전 시장의 지적이 근거가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황교안 전 총리가 더욱 주목해야 할 한국갤럽 여론조사의 지표는 세대별 호감도 조사 결과다.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해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27%,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응답은 56%로 조사됐다.

 

20~30대 젊은 세대는 물론이고 40~50대 중년 세대의 호감도 조사 결과도 심상치 않다.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한 40대의 호감도는 21%, 비호감도는 73%에 달했다. 더 큰 문제는 50대다. 사회의 주요 조직에서 지휘 라인을 형성하는 50대의 응답 내용은 황 전 총리에 대한 경고등이다. 50대 중에서 황교안 전 총리에게 호감이 간다는 응답은 33%, 호감이 가지 않는다는 52%로 조사됐다. 오세훈 전 시장의 경우 50대 응답자의 55%가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같은 당의 대표 경쟁 후보와 비교해도 50대의 호감도가 낮다는 얘기다.

 

황교안 전 총리는 60대 이상에서 호감이 간다 46%, 호감이 가지 않는다 37%로 호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황교안 전 총리가 2020년 총선, 2022년 대선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50대 지지는 필수적이다. 60대 이상의 지지만으로는 선거 승리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 조사에서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한 서울과 인천-경기의 호감도는 각각 25%, 22%에 머물렀다. 수도권과 50대의 외면은 황교안 전 총리의 정치인생에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국정지지율 45%20대는 10%p '급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5%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5%, ·부정률이 비슷한 상태가 석 달째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최근 성인사이트 차단 논란과 여가부의 일명 '아이돌 외모 지침' 여파로 20대에서는 10%p나 하락했다. 한국갤럽은 219~21일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여론을 설문한 결과, 45%가 긍정 평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45%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어느 쪽도 아님은 4%, 모름·응답거절은 6%였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부정률 격차는 동률로 나타났다. 갤럽은 이에 대해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2%p 하락, 부정률은 1%p 상승해 긍·부정 동률이 됐다""이번 주까지 긍·부정률이 비슷한 상태가 석 달째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응답자의 23%'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꼽았다. 이어 '서민 위한 노력·복지 확대'(12%), '외교 잘함'(10%), '대북·안보 정책'(7%),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5%), '개혁·적폐 청산·개혁 의지'(4%), '전반적으로 잘한다'(3%)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34%)이 가장 많았다. 이어 '대북 관계·친북 성향'(11%), '최저임금 인상'(6%), '일자리 문제·고용 부족'(5%), '독단적·일방적·편파적'·'과거사 들춤·보복 정치'·'과도한 복지'(4%), '서민 어려움·복지 부족'·'전반적으로 부족하다'·'북핵·안보'·'세금 인상'(3%) 등을 지적했다. 갤럽은 "소수 응답 중 '인터넷 규제·검열'·'측근 비리 의혹'(1%)이 새롭게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과 정의당 지지층(62%)이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84%가 부정적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에서도 부정적 견해(긍정 24%·부정 56%)가 더 많았다. 연령별 긍정률은 2041%, 3059%, 4056%, 5036%, 60대 이상 38%. 반면 부정률은 2045%, 3033%, 4036%, 5055%, 60대 이상 51%. 갤럽은 "대통령 직무 긍정률 변화가 가장 큰 20대로 남녀 모두 지난주 대비 10%p 가량 하락했다""이는 'https 사이트 차단·검열',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안내서'(일명 '아이돌 외모 지침') 등의 논란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 40%, 무당층 26%, 한국당 19%,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민주당과 한국당은 변함없고 정의당이 1%p 상승, 바른미래당은 2%p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6156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1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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