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05 (토) '18원 받아라'… 손혜원 계좌에 후원금 인증
고려대 온라인 커뮤니티 ‘고파스’ 게시판에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18원을 후원했다는 인증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전날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이 사이트에 유서를 남긴 후 잠적했다. ‘18원 후원금’은 지난 탄핵정국 때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에 반대의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을 당론으로 반대했던 새누리당 친박계 의원들 계좌엔 18원 후원금이 폭증했다.
시민들은 해당 국회의원들 후원계좌에 18원을 입금했다는 내용이 담긴 글을 SNS에 게시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울산시장 측근 비리 수사로 압수수색을 펼친 경찰을 ‘미친개’에 비유했던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일선 경찰관들이 ‘18원’후원금을 보내 항의를 표한 바 있다. 1월 4일 오전 고파스 한 이용자는 “손혜원을 후원했다”면서 국회의원 손혜원후원회에 18원을 송금한 이체 내역을 업로드 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욕설의 의미가 담긴 18원을 송금한 이유에 대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의 언사라고 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고려대 한 학생은 “한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도 없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난다”면서 “18원 후원, 비판 문자 외에 또 다른 방법이 뭐가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혜원 의원은 1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재민 전 사무관을 비방하는 내용의 글들을 올렸다가 신재민 전 사무관이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해당 글을 모두 삭제했다. 한편 신재민 전 사무관은 1월 3일 오전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다가 신고 4시간 20여분 만에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 이후 서울 보라매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다가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휘발유값 32개월만에 최저… 1100원대 주유소 등장
휘발유·경유 가격이 국제유가 급락 등의 영향으로 새해 들어서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휘발유는 약 2년 8개월만에 최저치까지 떨어진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에서도 평균 1천500원을 밑돌았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1천1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까지 등장했다. 1월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된 보통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평균 22.2원 내린 1천375.2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9주간 314.9원이나 하락하면서 지난 2016년 5월 첫째주(1천366.9원) 이후 약 2년 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간 기준으로는 1월 3일 1천367.7원까지 떨어졌다. 자동차용 경유는 한주만에 21.4원 하락한 1천272.6원으로, 2017년 9월 둘째주(1천266.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실내용 경유도 10.7원이나 내린 956.9원으로 7주째 하강곡선이 이어졌다. 작년 9월 둘째주(954.7원) 이후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평균 19.4원 하락한 1천493.9원으로, 2016년 5월 셋째주 이후 처음으로 1천400원대에 진입했다. 그러나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118.7원이나 높은 것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평균 25.2원 내린 1천331.1원이었다. 특히 충북 음성군의 한 알뜰주유소는 1월 4일 기준으로 ℓ당 1천195.0원에 보통 휘발유를 판매해 전국 최저 기록을 세웠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는 12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생산량 감소 및 미국 원유 재고 감소 등으로 올랐으나 위험자산 투자심리 악화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됐다"면서 "국내 제품 가격은 기존의 국제유가 하락분 반영과 유류세 인하 효과로 인해 당분간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보다 배럴당 0.7달러 오른 52.5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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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삼성으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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