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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1 '별따기보다 어렵다'… 강원 고성 앞바다서 잡힌 백해삼

담바우1990 2018. 12. 21. 04:44

181221 (금) '별따기보다 어렵다'… 강원 고성 앞바다서 잡힌 백해삼


강원도 고성 앞바다에서 하늘의 별 따기보다 보기 어렵다는 백해삼이 잡혔다. 이휘승(60) 강원 고성 해광수산 대표는 12월 20일 "어제 해녀가 해삼을 잡아와 입찰을 받았는데 그 속에 백해삼 한 마리가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설명한 백해삼 길이는 약 10㎝. 강원도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 따르면 백해삼은 일반 해삼과 별도의 다른 종이 아니라 색소 유전자 결핍으로 색이 발현되지 않아 흰색을 띠는 해삼이다. 보통 일반인이 횟집에서 볼 수 있는 해삼은 청해삼이다.


같은 돌기 해삼이지만 발현되는 색에 따라 홍해삼, 청해삼, 흑해삼 등 이름이 달리 불리기도 한다. 한 어민은 "백해삼은 똥집까지 하얗다"며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워낙 귀해 판매하기보다는 선물하거나 남몰래 먹어버린다는 얘기가 돌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휘승 대표는 "백해삼을 불치병환자에게 줄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끔 박물관에 기증할지, 북한이 원한다면 남북화해 차원에서 선물할지는 고민 중"이라며 "좋은 쪽으로 쓸려고 생각중"이라고 말했다.












DB, '유성호 역전승 버저비터'... 전자랜드 누르고 2연승


올시즌 가장 극적인 장면이 나왔다. 유성호의 극적인 역전 버저비터 3점으로 DB가 전자랜드를 눌렀다. 이 승리로 DB는 2연승을 질주했다. 원주 DB는 12월 2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1-80으로 승리했다. 유성호의 극적인 버저비터 3점슛에 승부가 갈렸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10점 차로 뒤졌던 DB는 포스터의 3점을 앞세워 추격에 성공했다. 그리고 78-80으로 뒤진 상황에서 종료 버저와 함께 유성호가 던진 장거리 3점슛이 깔끔하게 림을 가르면서 홈 팬들에게 드라마틱한 승리를 선물했다.


치열하던 경기는 2쿼터부터 전자랜드의 흐름으로 흘러갔다. 정효근에 이어 김낙현까지 득점에 성공하며 전자랜드가 점수 차를 벌려갔다. 기디 팟츠의 버저비터 3점까지 터지면서 전자랜드는 44-37로 앞선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경기는 전자랜드의 흐름으로 흘러갔다. DB가 전자랜드의 수비에 고전하면서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점수 차는 10점 차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이때부터 드라마가 시작됐다. 윤호영의 득점이 나왔고 이광재 역시 자유투로 힘을 보탰다. 이후 DB는 포스터가 3점슛을 터트린 데 이어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3개를 모두 성공하며 순식간에 1점 차까지 쫓아갔다. 정효근에 중거리슛을 얻어맞았지만 DB의 추격세는 멈추지 않았다. 포스터가 또 다시 3점을 터트렸고 경기 종료 직전 DB는 78-79까지 따라잡았다.


종료 8.9초를 남기고 파울로 자유투 2개를 얻은 전자랜드 박찬희는 1구를 성공한 뒤 2구를 의도적으로 실패했다. 그러나 공이 DB 선수들의 손으로 흘러갔고, 하프라인을 넘은 뒤 이광재의 패스를 받은 유성호가 30m의 장거리 버저비터 3점슛을 터트리며 대역전극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DB는 6위 KCC와의 승차를 1경기로 유지하며 6강권 진입에 대한 희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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