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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4 중국, '총 연장 55km'.... 강주아오 대교 개통

담바우1990 2018. 10. 24. 06:23

181024 (수)  중국, '총 연장 55km'.... 강주아오 대교 개통


홍콩과 광둥(廣東) 성 주하이(珠海), 마카오를 잇는 강주아오(港珠澳) 대교가 10월 23일 개통식을 가졌다. 총연장 55㎞로 인천대교의 3배인 세계 최장 해상대교 강주아오 대교는 22.9㎞의 교량 구간과 6.7㎞ 해저터널 구간, 터널 양쪽의 인공섬, 출·입경 시설로 구성됐다. 강주아오 대교는 55km에 달하는 전체 길이만큼이나 토목 분야의 세계최고 기록을 여러 곳에서 경신하게 됐다. 해저터널은 수심 40m 지점에 33개의 튜브를 연결해 만들었으며 전체 길이 6.7km로 역시 세계 최장기록이다. 또 철골 교체(橋體·다리 몸체) 역시 세계 최장을 기록하고 있다. 16급(초속 56.1m) 태풍과 규모 8.0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하며 120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9년간 20조 원이 투입된 강주아오 대교가 개통되면서 선박으로만 이동했던 홍콩과 주하이 마카오 간 차량운행이 가능해졌다. 이동시간도 현재 3시간 30분에서 30분으로 대폭 단축되면서 홍콩, 마카오가 사실상 지리적으로 중국 본토나 다름 없는 효과를 거두게 됐다. 지난달 홍콩과 중국 본토를 연결하는 '광선강(廣深港) 고속철' 개통에 이어 강주아오 대교 개통으로 홍콩과 중국 본토의 지리적·경제적 통합은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 선전(深圳) 등 광둥 성 9개 도시와 홍콩, 마카오를 묶어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세계적인 혁신 경제권으로 개발하겠다는 중국 정부의 대만구(大灣區·Great Bay Area)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다.














2018 MLB 월드시리즈 LAD-BOS 1차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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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말 원주 명륜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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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1선발 커쇼.....  4이닝 7피안타 5K 5실점 강판


명륜동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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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1차전 기선제압


보스턴 레드삭스가 통산 9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보스턴은 10월 24일(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LA다저스를 맞아 8-4 승리를 거뒀다.두 팀의 월드시리즈 대결은 무려 102년 만에 이뤄진 것. 때문에 각 팀의 에이스인 크리스 세일(보스턴)과 클레이튼 커쇼(다저스)가 기선제압을 위해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상대팀의 화력을 제압하지 못했다. 세일은 4이닝 5피안타 1피홈런 3실점, 커쇼는 4이닝 7피안타 5실점으로 난타당했다.


1회부터 보스턴 타선은 커쇼를 두들겼다. 1회말 무키 베츠가 중전안타를 때리며 2루까지 훔쳤고, 앤드류 베닌텐디가 적시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이어 J.D 마르티네스의 안타에 베닌텐디가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나갔다. 다저스는 바로 반격했다. 2회초 멧 캠프가 깜짤 솔로포를 쏘아올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리고 3회초 저스틴 터너, 데이비드 프리즈가 연속 안타로 출루하자 매니 마차도가 2-2를 만드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동점이 되자마자 보스턴은 달아났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베닌텐디가 좌전 안타로 출루, 마르티네스가 2루타를 때려내며 1점을 추가했다. 그러자 5회초 다저스는 만루 기회에서 마차도의 2루 땅볼로 3-3 동점을 만들었다. 보스턴의 타선은 동점을 잠시도 용납하지 않았다. 5회말 만루에서 잰더 보가츠의 유격수 땅볼, 라파엘 디버스의 적시타로 5-3으로 앞서나갔다.


이로써 커쇼를 끌어내린 보스턴은 줄곧 리드를 가져갔다. 다저스가 7회초 마차도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갔으나 7회말 에두아르도 누네즈가 대타로 나와 그린몬스터를 3점포로 폭격해 8-4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그리고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이날의 1등 공신은 베츠와 베닌텐디 테이블 세터였다. 두 선수는 9타수 5안타 1볼넷 5득점을 합작하며 커쇼를 괴롭혔다. 마르티네스도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다저스는 마차도가 3타점을 올리며 고군분투 했지만 만루에서 땅볼 1타점을 올리는 등 전체적으로 타선이 좋지 못했다. 특히 다저스의 시리즈 득점권 타율은 1할대로 부진하다. 2차전은 10월 25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선발 투수로는 류현진(LA다저스)와 데이비드 프라이스(보스턴)이 예고됐다. 특히 류현진은 선발투수로 월드시리즈 마운드를 밟는 첫 번째 한국인 투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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