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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12 '댓글공작' 드루킹... 13시간 조사받고 구치소로 귀소

담바우1990 2018. 5. 12. 14:12

180512 (토) '댓글공작' 드루킹... 13시간 조사받고 구치소로 귀 


민주당원 댓글공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드루킹' 김동원(49·구속기소)씨가 5월 11일 경찰에 압송돼 13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강제소환한 드루킹을 상대로 대선 전후 댓글여론 조작 의혹에 대해 조사한 뒤 서울구치소로 돌려보냈다. 드루킹에 대한 조사는 이날 오후 10시께 끝났지만 오후 11시25분께 조서열람을 마쳤다. 드루킹은 조사를 마친 후 '경공모에 경찰이나 공무원이 가입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 '김경수 의원에게 댓글작업 의뢰 받은 적 없느냐' 등의 질문에 일절 대답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날 드루킹을 상대로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나 킹크랩 서버를 동원해 조직적인 댓글조작을 벌였는지, 김경수 전 의원에게 보고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루킹은 경찰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조사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등 비교적 적극적인 태도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댓글작업 정황이 의심되는 기사 URL(링크주소) 9만여건이 추가로 발견됐다. 대선 전 댓글공작이 의심되는 기사 1만9000여건과 대선 후 7만1000여건이다. 드루킹 일당이 기존 아이디 614개를 포함한 총 2290개 아이디를 동원해 지난 1월17~18일 이틀간 댓글 2만여개에 매크로 프로그램을 실행, 총 210만여회에 걸쳐 댓글 클릭 수를 조작도 정황도 경찰에 포착됐다.


이 중 올해 1월17일자 남북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관련 기사의 경우, 드루킹 일당이 조작한 댓글은 종전 2개에서 50개로 늘어났고, 해당 댓글에 매크로를 이용한 부정클릭은 2만3000여회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드루킹의 진술내용을 검토한 뒤 추가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서울구치소에서 집행된 체포영장에 따라 경찰로 압송된 드루킹은 '대선 전에도 매크로 이용해서 댓글 조작했느냐', '김경수 의원 요청 받았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드루킹은 지난 5월 10일에도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압송돼 인사청탁 의혹 등에 대해 13시간 가량 조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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