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9 (월) 봄의 길목에..... 우수날의 단상
얼었던 눈이 풀린다는...... 두번째 절기인 우수
영하10도를 밑돌던 추위가 많이 풀렸다
09:00 몸살감기로 고려가정의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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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삼성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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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스웨덴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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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의 봄.....
솔대극
꽃대가 보이는...... 돌단풍
14:20 개군에.....
Tong's Par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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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어도에서 개군송별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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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주.......
*****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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