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들

171004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담바우1990 2017. 10. 4. 14:40

171004 (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加也勿 減夜勿 但願長似嘉俳日


김매순(金邁淳) 열양세시기(冽陽歲時記)8월 중추(中秋)에 보면, “가위란 명칭은 신라에서 비롯되었다. 이 달에는 만물이 다 성숙하고 중추는 또한 가절이라 하므로 민간에서는 이날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아무리 가난한 벽촌의 집안에서도 예에 따라 모두 쌀로 술을 빚고 닭을 잡아 찬도 만들며, 또 온갖 과일을 풍성하게 차려놓는다. 그래서 말하기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 같기만 바란다(加也勿 減夜勿 但願長似嘉俳日)라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그러므로 일년 중 가장 먹을 것이 푸짐한 계절이다. 가윗날 곧 추석은 우리나라에서 일년 중 가장 큰 명절의 하나다. 이때는 오곡백과가 익는 계절인 만큼 모든 것이 풍성하다. 또 즐거운 놀이도 많고 과일도 풍성하고 각종 놀이도 있어 아이로부터 부녀자에 이르기까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즐겁게 지낸다.

 

17세기 이안눌(李安訥) 동악선생집(東岳先生集) 18에 추석 달빛 아래서 부르는 노래를 듣고 지었다는 한시 가운데 작년에는 보리농사도 벼농사도 망쳤으니, 유랑하는 백성들 의지할 곳 없는 것이 불쌍하네. 가을걷이 풍성하여 이제야 집집마다 배부름을 알겠으니, 달 밝은 데 자주 길가의 노래 소리를 듣네(去年無麥又無禾 坐憫流氓失撫摩 秋熟始知盧舍飽 月明頻 聽路衢歌).”라고 하는 시가 있다. 추석은 만백성의 즐거움의 표상이다.


09:30  차례를 지내고 고향인 신림면 용암리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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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터 성묘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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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에 성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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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터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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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쪽


원주시 신림면 용암2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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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묘소 성묘를 마치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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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


벌개미취


10:00  당뒤 마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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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뜨락에 핀 다일리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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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홍


도라지꽃


당뒤 당숲


10:30  마지골 광터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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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묘소 성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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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명륜1동 동현아파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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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유수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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