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01 (목) 긴 가뭄에 말라버린..... 6월 첫날의 향리저수지
극심한 가뭄 속에 맞은...... 6월 첫날 아침
05:17 향리천 둑방길을 따라 향리에 들다..... 개군중학교 - 개군면복지회관
남한강 상류의 향리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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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아침의 향리천 둑방길을 달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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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가 끝난 자연리뜰 너머로 본 추읍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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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까맣게 익은 오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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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아랫상골에...... 양평군 개군면 향리
6월을 맞은 향리저수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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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저수지 둘레길을 돌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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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봄가뭄에 저수량이 부쩍 줄어든 향리저수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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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상골로 이어지는 향리저수지 둘레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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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낸 향리저수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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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저수지 둘레길 데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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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날의 향리저수지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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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향리 웃상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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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리 마을 안내...... 1
05:47 돌아오는 길에 본....... 향리천의 부들
자연리뜰.......
당겨 본........ 8701부대
황서배마을...... 양평군 개군면 자연리
논 바닥에서 먹이를 찾는 원앙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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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이 노랗게 핀 향리천 둑방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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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들 너머로 본...... 파사산
6월 첫 아침의 태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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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하자포로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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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개군면다목적회관에......
제21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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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 봉화에 3㎝ 우박... 봉화 2,993㏊ 피해
6월 1일 낮 12시 30분경 영주 단산면에 내린 지름 3㎝ 내외 우박
6월 1일 낮 12시께 경북 영주시와 봉화군 일대에 10여 분 동안 우박이 쏟아졌다. 봉화군 등에 따르면 봉화는 이날 낮 12시 43분께 봉화읍을 비롯해 물야·봉성·법전·춘양·재산·명호·상운면 등 8개 읍·면에 지름 1.5~3㎝ 크기의 우박이 휩쓸고 지나갔다. 이날 우박으로 봉화군은 사과 1258㏊, 수박 323㏊, 고추 964㏊, 기타 448㏊ 등 총 2993㏊의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다.
앞서 영주시는 이날 낮 12시 32분부터 10여분 동안 풍기읍과 단산·부석·순흥·안정·이산·문수면 등에 지름 0.5~3㎝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 우박으로 고추와 사과 잎이 떨어지고 과일에 상처가 나는 등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 농사용 비닐하우스에는 구멍이 뚫리고 차량과 주택 등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우박이 그침에 따라 농가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영주시 단산면 고추밭 고랑에 쏟아진... 지름 3㎝ 내외의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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